작성일 : 11-02-0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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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2 월 5 일 (토) 5시 40 분
브라질은 중국 제품의 유입 확대를 막기 위해, 수입품에 대한 품질 검사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4 일자 현지 신문 오 글로보이가 익명의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역 산업계에서는 중국 제품때문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값싼 중국산 전자 레인지와 TV, 음향 기기 등의 제거를 목적으로 품질 증지를 소개하며, 장난감 등 제품의 세관 통과 후 검사 강화를 할 수있다고 한다. 또한 정부 기관은 품질 증지를 받아야할 대상물로, 브레이크 등 자동차 부품 목록을 작성하고있다.
한 정부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에 대해, 중국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도입과 세관 당국에 의한 검사 강화와 더불어, 중국에 대한 더욱 반덤핑의 제기 등을 통해 국내 산업을 보호할 방침을 설명 했다.
번역기자:찹쌀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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