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デジタル 8月5日(火)
5일 오후 3시 반, 센다이시 다이하구구 동북 자동차 도로에서 육상자위대 센다이 주둔지의 대형트럭이 전복 사고를 냈다. 미야기 현경에 의하면, 트럭에 타고있던 22명 전원이 부상, 4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한다. 육상 자위대에 의하면, 후쿠시마시 내에서 훈련을 하러가는 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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