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1시 58분쯤, 시즈오카 현에서 진도 5미만의 지진이 있었다.기상청에 의하면, 진원지는 스루가만에서, 진원의 깊이는 약 20킬로.지진의 규모는 매그니튜드(M) 6·1으로 추정된다.

진도 5미만은, 시즈오카 현의 히가시이즈 나라모토, 야이즈, 시즈오카.토호쿠나 관동 코싱에츠, 킨키, 야마게에 걸쳐 광범위하게 흔들림을 관측했다.

기상청은 「토카이 대지진에 즉시 결부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시즈오카 현등에 의하면, 동현 카케가와시의 여성(56)이 당황해서 자택을 뛰쳐나왔을 때, 유리문에 부딪혀 오른쪽 어깨 경상.하마마츠시 나카구에서도 지진에 놀란 30대의 남성이 건물 2층으로부터 뛰어 내려 부상했다.

현은, 적어도 9명이 병원에 후송되었다고 한다.

번역기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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