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4-02-22 18:25
[일본] TPP각료합의 시작, 타결점은 찾지 못한채
 글쓴이 : 귤알맹이
조회 : 3,149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133297.html [192]

TPP閣僚合スタト、妥結への道筋描けず
TPP각료합의 시작, 타결점은 찾지 못한채
「各が共通の認識を持つことが、(交を)大筋合意に導く唯一の手だてだと思う」(甘利明 TPP担相)
[각국이 공통의 인식을 갖느것이 교섭 합의를 이끄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甘利明 TPP담당)
 
 
2か月半ぶりのTPP閣僚合にむけて決意を示した甘利あまり)大臣ですが、21日夜は「かなりしい」とこぼすなど、先行きには暗雲がかかっています。要因の1つが、とりわけ大きな経済を誇る日米両国が、お互いの党や業界体との絡みで守りたい、農産品や自動車の関税で落としどころを見出せていないことです。
 
2년 반만에 TPP각료 회의에 대해 결의를 표현했던 아마리 대신입니다만, 21일 밤 매우 어렵다고 불평을 하는등, 앞으로 나아갈 길이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요인 중 하나로는, 특히 그 중에서 큰 경제를 자랑하는 미일양국은 서로 야당과 업계단체와의 얽혀있는 문제로 지키고 싶은 농산품 그리고 자동차의 관세를 떨어뜨릴 곳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2日も、早速、甘利大臣とアメリカフロマン代表との直談判が予定されていますが、ここ1週間でワシントンと東京でけざまに行われた協議でも両国の溝は埋まっていません。
 
 
 
22일에도 아마리 대신과 미국 フロマン대표와의 직접 단판이 예정되어있지만은, 이 곳 1주간 워싱턴과 도쿄의 계속되어지는 협의에서도 양국의 골은 메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大筋合意を目指した去年12月の合で決着できなかったTPP交。今回、道筋がつけられない場合、空中分解する懸念もささやかれるなか大詰めの4日間がスタトします 
 
합의를 목표로 하였던 작년 12월의 협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 했었던 TTP교섭. 이번에도 성과를 낼 수 없는 경우, 공중분해할 수도 있다는 염려의 소문이 돌고 있는 중 마지막 4일간의 협의가 시작합니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kseoul777 14-03-09 21:56
   
진심으로 TPP에 가입하러는것은 진짜반대다
 
 
Total 1,1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0 [일본] 벚꽃 나무의 원산지는 한국!? 한국 언론이 "일본인은 세계에 … (9) 메스카포 03-20 11452
859 [일본] (한국따라쟁이)아베, 여성취업 촉진을 위한 배우자공제 축소… vvv2013vvv 03-20 4865
858 [일본] 미국 샌디스크 SK에게 판매정지요구(짧습니다~) (5) 오감자튀어 03-15 10351
857 [일본] 우라와 레즈에 대한 처분으로 했으며 이로 무슨 해결이 되는… (2) 메스카포 03-15 3356
856 [일본] 원자력발전소 일본정부의 대응은 이뭐병...(마이니찌신문) (6) 오감자튀어 03-13 6308
855 [일본] 일본 애니메이션의 심각한 침체 우려 (27) 유랑선비 03-10 12875
854 [일본] 「만병 고치는 마법의 상자」가 인기, 실은 일본의 쓰레기통… (8) 유랑선비 03-10 4999
853 [일본] (로이터)비트코인 창시자는 일본계 미국인 "나카모토"씨 - 본… (1) vvv2013vvv 03-09 4566
852 [일본] 외국인 거절」- 우라와 레즈의 골 뒤에는 차별 현수막 (5) 메스카포 03-09 5666
851 [일본] 「스마트폰의 시대는 끝난다」쿠다라기 켄 인터뷰 (32) 유랑선비 02-25 15108
850 [일본] TPP각료합의 시작, 타결점은 찾지 못한채 (1) 귤알맹이 02-22 3150
849 [일본] 그림으로 보는 일본의 빚 문제 (9) 청실홍실 02-21 12484
848 [일본] 1월 무역수지 적자 사상 최대, 대지진 이후 최대의 낙폭 (1) 청실홍실 02-20 7444
847 [일본] 인구 노령화와 감소로 빈 집 급증 청실홍실 02-19 5394
846 [일본] 재미 일본인이 한국계 주민으로부터 괴롭힘"라면에 침"" 식은 … (11) 메스카포 02-16 9388
845 [일본] "북한이 쌀 달라고 공격" 아베 총리가 예시, 집단 자위권 용인… (8) 수퍼코리안 02-10 6654
844 [일본] 현지 의식 조사 - 소치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단은 금메달을 몇… (7) 수퍼코리안 02-10 4573
843 [일본] 한국 외무 장관 "아베 정권에 국제적 비판" 인식의 변화에​​… (2) 수퍼코리안 02-10 3476
842 [일본] 일본 작년 말, 국가 부채 1017 조 엔 = 1 명 당 800 만엔 사상 최대… (2) 수퍼코리안 02-10 3412
841 [일본] 포르쉐를 타고 생활 보호비 수급자!? 한국 국적남을 다시 체포 (14) 수퍼코리안 02-09 7513
840 [일본] 1억엔이 넘는 수입에도 생활 보호비 부정 수급한 부부(부인 한… (6) 수퍼코리안 02-09 5047
839 [일본] "소니의 몰락은 삼성과의 합작 때문" (22) 유랑선비 02-07 12008
838 [일본] 한국계 많은 미국 주 위험하다.... 일 정부, 미국 다른 주에'… (3) 한류의힘 02-07 7816
837 [일본] 나랏빚 [채무초과] 최악의 477조엔 2012년도말 (22) 오감자튀어 02-01 12001
836 [일본] 일본인 만능세포 연구자 관련 최신 기사... (6) ringbearer 02-01 6303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