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실시하고 있는 방사성 물질 검사에서 사이타마현은 23일,
치치부시에서 포획된 야생 사슴 고기에서 기준치(1킬로당 100 베크렐)를 훨씬
넘는 82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현은, 현내 전역에서 야생
사슴의 출하를 자제하도록 요청한다.
현에 의하면 기준치를 넘은 것은 21일에 치치부시 우라야마에서 포획된 야생
사슴. 현은 23일까지 치치부시 주변의 야생 멧돼지와 사슴 합계 11 마리를
검사했다.
현내에서 포획하는 사슴은 연간 약 1500마리로, 일부는 시장에 유통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문부 과학성이 작년 11월에 비행기 모니터링 조사에서,
치치부시 우라야마 주변은 1평방미터 당 300 킬로베크렐의 비교적 높은 수치을
측정.
현은, 낙엽이나 풀에 축적된 방사능 물질을 사슴이 계속 섭취한 결과,
체내에 고농도로 축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http://www.sankeibiz.jp/econome/news/121023/ecc1210232019000-n1.htm
ID:sPPNTXYl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구나
ID:BEc8L73i
아이치에서는 최근 슈퍼에서 이바라키산이나지치바산 야채를 싸게 팔고 있다.
혹시 관동에서 현지 야채는 먹지 않고 나가노나 야마나시산을 먹나?
아이치에서는 방사능 위험 의식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ID:7ZpwEYrX
방사능 물질의 생체 농축은 예상한 대로다
물고기가 아가미로 배출하는 것은 의외였지만
ID:EgrpoWgP
내 몸 속에도 820 베크렐
ID:Q2vRV3lR
인간의 혈액은 검사하나?
헌혈할 때
ID:+QO880w+
>>
혈액에는 그다지 방사성 물질이 쌓이지 않을 것 같은데.
ID:7TEzFm0V
사이타마현
기형아-------가 증가할 것 같다
ID:dpM32zj+
사냥 위험이 사라진
사슴,·멧돼지의 대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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