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찌 신문, 2011년 10월 18일] 도쿄도는 18 일 도쿄도내 차농장 세 곳에서 생산되는 "도쿄사야차"에서국가의잠정규제치(1㎏ 당500베크렐)을넘는550~690베크렐의방사성세슘을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도쿄도내에서유통을목적으로 한차에서 방사능이 검색된 것은 처음 있는 일.
도쿄도산업노동국에 따르면해당 찻잎은 무사시 무라야마시,미즈호마을아키루노시에 있는 차농장 세 곳에서 5월경에 수확되었다.일부생산농가가소비했지만유통은 하지 않고총500 kg 는 차농장이 보관하고있다고한다.도쿄도는각 차농장에폐기처분을요청했다.
일본 정부는 500 베크렐/kg을 찻잎의 안전수치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시 세끼 때마다 10 베크렐/kg을 섭취한다고 하면, 200일 후에 체내에는 1,000 베크렐/kg의 방사능 물질이 거쳐가는 것이 됨. 체외 방사능 노출보다 체내 방사능 노출이 인체에 훨씬 위험함.
남의 얘기 아니다. 너희는 웃고 떠들지 몰라도... 저거 수입되어서 우리가 모르게 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스타벅스가 일본녹차를 판매한다고 했고, 일부 유명 제빵은 일본 밀가루 사용한다고 했다.
소위 된장녀들이 주로 거점으로 사용하는 곳인데... 나중에 너희 자식이 너희도 모르게 방사능으로 인한 결과물을 낳게 될지 모르니, 남의 얘기라고 생각하지마라. 서울시장 뽑는다고, 지금 나라가 어수선한데... 일본물건 표시도 제대로 안되고 수입되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