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537652/Swindon-takeaway-chef-prepared-food-wiping-bottom-bare-hands-doesn-t-use-toilet-paper-cultural-reasons.html
재판에 따르면, 태이크아웃 음식점의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기 전에
"문화적 이유" 때문에 화장실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그의 엉덩이를 맨손으로 닦았다고 한다.
영국 남부 스윈든에 있는 "Yeahya Flavour of Asia"라는 음식점의 요리사 마부브 초우더리(46세)는
부엌에 더러운 병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조사관들은 병에 묻은 그 더러운 물질들이 대변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영국 남부 스윈든에 있는 "Yeahya Flavour of Asia"라는 음식점의 웹싸이트
그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그의 엉덩이를 씻기 위한 목적으로, 빈 우유병에다가 물을 채워 놓았다고 말했다.
초우더리는 태이크아웃 음식점에서 고기와 생선 카레등을 만들었다.
이 음식점은 나인 엘름스라는 술집의 부엌에 월세를 주고 임대해서 운영을 하고 있었다.
나인 엘름스라는 술집. 이 술집의 부엌 일부만 월세를 주고 임대를 해서
태이크아웃 전문점이 운영되고 있다.
더 이상 이 음식점에서 일하지 않고 있는 이 요리사는, 스윈든 치안 법정에서
10건의 음식 위생 위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음식 위생에 관한 작년의 위반 사항들 때문에, 5천파운드(약8백2십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검사측의 로지 히쓰는
환경보건과 공무원들이 작년 5월에 해당 영업소를 방문했을 때, 위생 상태가 대단히 엉망인 것을 적발했다고 말했다.
로지 히쓰는 "부엌의 싱크대 밑에서 아주 대단히 더러운 플라스틱 우유병을 발견했는데,
병 외부가 갈색의 손가락 지문들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초우더리씨에게 물어보자 그는,
화장실에 갖다 온 후 엉덩이를 씻기 위한 용도로 수돗물로 병을 채워 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문화적 이유때문에 화장실의 휴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검사관들은 지문들은 대변 물질이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라고 말했다.
초우더리는 스윈든 Crown Court 법정에서 판결을 받을 예정이다.
( 주: 영국에서 재판은, 95%가 Magistrates Court(치안 법정. 하위 법정임) 에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납니다.
중대 범죄 사건만 Crown Court(상위 법정)까지 갑니다. )
-----------------------------------------------------
초우더리 .... 생긴 모습을 보면 딱 인도인 계통 같이 생겼음 ( 아니면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 쪽 사람)
자신의 고유 문화 때문에, 휴지를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요리사가.......
결론 : 문화 차이 때문에라도, 난민 받으면 절대로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