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하던 상사 살해 12살 연상의 여성 「기분 나쁘다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찔렀다」
·교제하고 있던 상사(37 남성)을 칼로 살해한 혐의로, 경시청 이케부쿠로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도쿄도 아다치구 회사원 이치노헤 요시에 용의자(49)를 체포했다.
이케부쿠로서에 의하면, 2명은 작년 5월부터 교제. 남성이 반년 전부터 이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치노헤 용의자는 「손을 잡았는데 “기분 나쁘다”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찔렀다. 함께 죽으려고 집에서 칼를 가져왔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18일 새벽 1시, 토시마구 이케부쿠로 1가 호텔 객실 안에서, 남성의 배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 이치노헤 용의자가 자수했다.
http://www.sponichi.co.jp/society/news/2012/08/18/kiji/K20120818003929320.html
ID:8WD9X6+F0
상상으로도 기분 나빠졌다
ID:x1MpAHP0
아무튼, 기분나쁜 아줌마는 어쩔 수 없다니까.
ID:0A695O+S0
불륜을 저지르는 놈인 주제에, 불륜 상대를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고 w
살해당해 마땅하다
ID:E+Vh1TVE0
일년 가까이 키스도 했을텐데
이제 와서 기분 나쁘다고 하는게
D:ruG5sAdC0
교제라고?
스토킹 하고 있던게 아니고?
ID:vYdUb/IC0
49살 노파와 불륜은 나에겐 무리다
ID:soifYJeh0
능숙하게 헤어지는 재주가 없었다.
D:Rch7Imus0
49세의 얀데레 부하인가····
ID:kxKVzbnf0
영화화될 것 같은 사건이다.
ID:SbGsiAjt0
이건 어쩔 수 없다
징역 2년 정도로 판결해라
여자를 기분 나쁘게 말하다니
ID:HiPLjMBxO
이건 남자가 나쁘다.
ID:8cNRys9r0
여자는 남자에게 툭하면 하는 말인데
ID:rlCgF7db0
아줌마 필사적이다
ID:p61J7lHd0
남자라면 무기 징역이지만 여성는 5년정도겠지
경우에 따라서는 심신상실로 불기소나 집행 유예
ID:XtGwU4210
애정싸움까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니.
ID:7eYNeskn0
49세 아줌마야
연애가 용서되는 것은 35살까지다
그 이상은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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