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2-09-16 20:05
[일본] 나가노, 생활 빈곤 상담 40%가 젊은 세대
 글쓴이 : 뽕따
조회 : 2,465  


작년, 생활이 곤란한 사람들의 지원 등을 하고 있는, 「나가노 퍼스널 서포트 센터」에

상담을 받은 사람은 777명이며, 이 중 30대이하 젊은 세대의 상담이 40%을 차지했던 

것이 알려졌다.

 

「나가노 퍼스널 서포트 센터」는 현의 위탁을 받아, 작년부터 헬로 워크나 자치체와

제휴해 생활이 곤란한 사람과 실업자의 지원을 하고 있다.

 

이 퍼스널 서포트 센터에 작년 1년간 상담을 받은 사람은, 모두 777명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가장 많은 것은 50대로 182명, 그 다음 40대가 181명으로, 각각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20대와 30대는 모두 272명으로, 젊은 세대만 전체의 4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나가노 퍼스널 서포트 센터는, 「젊은 세대의 상담이 예상보다 많았다. 올해도 벌써

이런 세대의 상담이 많아, 앞으로의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http://www.nhk.or.jp/lnews/nagano/1015048441.html

 

 

 

 

 

 

 

 

 

 

 

 

 

 

ID:3Lrv4RMA0

죽어도 일하고 싶지 않다면 빨리 뒈져 버려.

 

 

 

 

 

 

 

 

 

ID:ED4pbMf20

자위대에 지원해라

 

 

 

 

 

 

 

 

 

ID:5d3H0ijQ0

젊으니까 몸을 팔아라

 

 

 

 

 

 

 

 

 

ID:yf3EcznMP

일본 금융 자산의 80%는 50세 이상의 영감탱이와 할망구가  쥐고 있다

나야나 사기가 많운 것도 그 때문

 

 

 

 

 

 

 

 

 

ID:JrjSNaWH0

젊은 세대의 월급이 일부를 제외하면 절망적으로 낮아

그래서 일하지 않게 돼지

 

 

 

 

 

 

 

 

 

ID:Vpq1mzw40

생활보호라도 받아라

 

 

 

 

 

 

 

 

 

ID:bPdNJWBt0

유흥비가 없어서 빈곤하다는 것이겠지

편의점 알바만 계속해도 먹고 사는데 곤란하지 않아

 

 

 

 

 

 

 

 

 

ID:QEMf9PdN0

넷우익이 가난한 건 완전 자기 책임이겠지 www

 

 

 

 

 

 

 

 

 

ID:JZTZ4Tu10

사실, 20대의 대부분은 전혀 쓸모가 없어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열심히 가르칠 마음도 생기지 않아

 

 

 

 

 

 

 

 

ID:pCaI1Mf+0

가난하면 휴대폰이나 인터넷(PC)을 우선 그만둬라

그 정도로 연간 20만이상 절약할 수 있다

 

 

 

 

 

 

 

 

ID:PjpWDx2x0

>>

알바 자리구하는 데도 연락을 위해 휴대폰은 필수야 ㅂㅅ나.

 

 

 

 

 

 

 

 

 

ID:SKMdOdYOO

젊은 시절 착실하게 노력했다면, 저런 꼴이 되지 않았겠지.

자기책임이다

 

 

 

 

 

 

 

 

 

ID:Ct1kEZQj0

댓글달고 있는 놈들 나이가 ㅈㄴ 많은가 보군

 

 

 

 

 

 

 

 

ID:yf3EcznMP

모두 다 생활보호 신청해서 영감탱이와 할망구에게 복수하자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integ 12-09-17 08:51
   
우리도 점점 저꼴나고 있는데 어떻게 벗어나지..
♡레이나♡ 12-09-18 15:07
   
ㅉㅉㅉ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402
1555 [일본] 「허락없이 일했다」아내를 야구 배트로 때린 남자 체포 (8) 뽕따 10-14 2443
1554 [일본] 4 호기 연료 수영장 냉각 시운전 정화 시스템 누수 (5) 깐따삐야 07-31 2445
1553 [영국] 안데르손 '왜 잉글랜드는 월드컵 우승을 못하는가' (5) Minitea 01-24 2452
1552 [일본] 편의점에서 남성점원 협박하고 3만엔 훔친 무직여성 체포 (7) C알럽 09-14 2453
1551 [일본] 시체를 1년동안 토막내 불 태우고 산에 버린 남자 3명 체포 (4) 뽕따 09-28 2462
1550 [일본] 나가노, 생활 빈곤 상담 40%가 젊은 세대 (2) 뽕따 09-16 2466
1549 [미국] 중국, 징벌적 미국관세 영향 평가 오마이갓 02-12 2466
1548 [일본] 고1 여학생,창던지기 연습중 머리에 창을 맞아 중퇴 (9) 사바티 07-17 2469
1547 [영국] 중국, Steve Bannon의 미국과의 전쟁예측설 평가절하 (3) 오마이갓 02-07 2470
1546 [일본] 고교 야구,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선수 잇따른 3 명의 열사병을… 오랜습성 07-13 2475
1545 [미국] 유일하게 자기장을 가진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대한 연구 히스토리2 05-03 2481
1544 [미국] 아폴로 16호의 진실 히스토리2 04-19 2481
1543 [중국] 쯔위 수상 소감 모음(4편 - 더쇼1위후보, 30회 , 31회 골든디스크… (1) ZUGISAHA 01-21 2485
1542 [일본] 라쿠텐, 부당가격표시 기삿글 오감자튀어 03-20 2488
1541 [일본] [FIFA 월드랭킹] 일본이 33위로 추락 (7) 히카루사마 03-09 2496
1540 [일본] 닌텐도 Wii U 발표, 12월8일 발매 (7) 뽕따 09-14 2501
1539 [일본] iPS세포, 머리카락 등으로 본인도 모르게 아이를 만든다 (4) 뽕따 10-11 2504
1538 [일본] 여성을 넘어뜨리고 스커트를 훔쳐간 트럭 운전사 체포 (2) 뽕따 08-14 2509
1537 [일본] 트럼프 대통령, 한국과 전화회담, FTA에 전전긍긍 (3) 오마이갓 01-31 2511
1536 [일본] 보도에차가 고등학생 사망 운전자[아침까지 술마셨다] (6) 피카츄 01-21 2515
1535 [일본] 도쿄, 미국 신문에 센카쿠 제도 광고 (7) 뽕따 07-28 2516
1534 [대만] [2018.01.15] 直擊周子瑜上班前發呆 放空也飄仙氣美爆 (트와이스… (1) ZUGISAHA 01-16 2518
1533 [일본] 파출소앞에서 소매치기, 100미터 달아나다 체포 (9) 뽕이 01-15 2522
1532 [일본] 불륜 회사 상사를 칼로 살해한 여성 (2) 뽕따 08-20 2523
1531 [미국] 2018년 첫 허리케인 발생 히스토리2 05-29 2527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