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타시는, 시내에 공장있는 샤프의 경영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5만엔을 넘는
사프의 가전제품 구입자에게, 구입액의 20~25%를 돌려줄 방침을 결정했다.
17일 시의회 전원 협의회에서 보고했다.
리만·쇼크 2009년에 시에서 샤프 제품 구입자에게 보조금을 준 적이 있다
샤프 가전제품을 시내 양판점에서 구입하는 경우는 구입액의 20%(상한 4만엔),
소매점에서 구입하는 경우는 25%(5만엔)를 보조한다.
구입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대상은 시내 18세 이상의 주민
(취직자는 16세 이상)이지만 모두 세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조건.
교부 신청서에 영수증을 첨부해 시 상공 임업 관광과에 신청한다.
예산은 1000만엔으로 선착순.
09년 때에는, 액정 TV를 대상으로 10~15%의 보조을 했지만,
이번에은 가전 제품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는다.
http://www.yomiuri.co.jp/e-japan/tochigi/news/20121018-OYT8T00032.htm
ID:rgMssat00
그런 일을 하는 것보다, 초엔고 정책을 유지하는 민주당에게 압력을 넣는
쪽이 더 쓸모 있을 지도
ID:5GNR8EKT0
오사카 기업이라 망해버려도 상관없다
ID:h5LNrNy+0
카메야마 시민은 텔레비전을
타키 시민은 소형 액정 제품을
각각 구입해야 합니다
ID:clJJqPfp0
샤프 제품은 평생 사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거절한다.
내가 지불한 돈이 저 놈들의 월급이 된다고 생각하면 구역질이 나온다.
ID:luQoPUVEO
딱히 갖고 싶은 게 없어서 패스
ID:ioZzWolUP
시에서 샤프를 인수하는게 어때 f^^;
ID:tv00iZjA0
어차피 얼마 안 있으면 무너지겠지
달군 돌에 물 뿌리는 것과 같아
ID:D9kOrl8+0
참 재미있는 공공 사업이구나.
그리고 샤프가 뭔가 특별 서비스를 하면 더 재미있겠는데.
ID:kHMtvuuT0
샤프 제품을 사지 않는 사람은 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손해
ID:JaSHZiMT0
이건 원래 오사카가 해야 하는 것인데
ID:u8u2pu1d0
사카이에서도 해라!
ID:8853o8Md0
야이타는 샤프가 망하면 같이 망하는 경제는 때려치우고,
빨리 방사성 오염 잔해나 받아들여서 편안하게 사는게 어때?
ID:aBQusmcg0
외국제 싸구려 가전에게 점유율을 빼앗겼는데
5만 이상의 가전에 일시적인 보조금을 줘도 효과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ID:LoUgSGZ/0
영수증에는, 샤프 제품으로 적어주세요!
ID:bvTYlR870
일본 전국에서 해라
ID:qEpUIeLZ0
겨우 25% 가격 인하 정도로
샤프 쓰레기 제품을 살 마음이 들지는 않아
ID:vq+Bwed00
또 20% 비싸게 팔겠다는 소리지
ID:EXi+XmF00
세금 낭비다
ID:6pVAFfxBO
이제 됐으니까 샤프는 빨리 망해버려라.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