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戸新聞NEXT 9月8日(月) - 요약
8일 오전, 산요 신칸센 신코베 역에서 효고현 경찰서에 "차 안에서 도난당한 손님이 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도쿄)의 사장인 남성(44)이 차장을 바라보고 잠을자다가 현금 2300만엔이 든 쇼핑백을 도둑맞았다는. 이 남성은, 다른 IT회사를 설립한 지인에게 출자 분배금을 전해 주기 위해 후쿠오카시로 향하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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