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4년 2월7일(금) 19시 24분
【리치먼드 (미 버지니아 주) = 이마이 다카시】 미 버지니아 주 하원은 06 일 본회의에서 공립학교 교과서에서 일본해라는 명칭으로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를 병기하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국제적으로 확립하고있는 '일본 해'를 단독으로 부르도록 미국의 각 주에 움직임을 강화 생각이다.
법안은 테리 마코리후 주지사의 서명 등을 거쳐서 발효한다.
6 일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계 마크 킴 의원은 일본해라는 표기는 "일본이 침략하기 위해, 이 바다(동해)를 건너 온 것을 생각 나게한다"고 주장 했다.
한국의 일방적 인 주장이 미국의 주 의회에 반영되는 배경에는 1970 년대 이후 본격화 된 한국 이민자 인구 증가와 조국에 대한 강한 귀속 의식이있다.
한국계 이민자 만들기 "한국계 미국인의 소리 '의 피터 김 회장은 6 일 기자 회견에서"워싱턴 주변에는 많은 한국계 미국인이있다 "며 다른 주 교과서에 '동해 ' 병기를 확산시킬 의향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간 관방 장관은 7 일 기자 회견에서 "통과는 매우 유감이다. 미국 정부도 일본 해 단독 표기를지지하고있다. 국제 사회에 올바른 이해와 지지를 요구하고, 제대로 주장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일본 정부의 재미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계 인구가 많은 주는 어디라도 위험"하다고 지적,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등 한국계가 눈에 띄는 주에 불똥이 튈 것을 경계하고있다.
( 2014 년 2 월 7 일 19시 24 분 요미우리 신문)번역기자:한류의힘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