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4일 로이터］ 도시바는 24일, NAND 플래쉬 메모리 생산 거점인
욧카이치 공장에서 생산량을 30% 감축하는 생산 조정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NAND 플래쉬 메모리 USB·카드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이
계속 되어, 6월 이후 출하를 조정하고 있었다.
7─9월에는 수급 개선이 전망된다고 한다.
감축으로 인한 2013년 3월기 연결 실적 예상의 변경은 예정하고 있지 않다.
http://jp.reuters.com/article/technologyNews/idJPTYE86N00C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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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가짜리가 100엔에 팔릴 날도 얼마 안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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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초토화 작전이 시작됐어
단번에 hdd는 쓰레기가 될거야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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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노트용 1TB SSD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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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홍수 피해를 피한 HDD 메이커는 웃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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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성은 중국에서 NAND 플래쉬 메모리를 생산한다는데,
도시바는 생산 축소냐
ID:VuhN8sFR
경기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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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생산 증강해서 도시바가 철수하는 시나리오군...
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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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은 또 지는거냐. 너무 무능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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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국내 생산에서 중국 생산에 이관하는 것 뿐이야.
삼성도 적자야.
휴대폰 사업에 메모리가 팔리는 것 처런 하고 있을 뿐이야.
똑같은 대적자 삼성 디스플레이도 분사해서 중국에 생산 이관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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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은 어차피 한국에 지기 때문에 액정처럼 철수하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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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과 같은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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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춍은 종주국에서 생산하는 건가
조공으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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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잽도 속국 기질로 종주국에 공장을 마구 만들고 있어.
적자 투성이이니까 필사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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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평소 수법이군.
엘피다가 저렇게 당했지.
철강이나 조선에서도 그랬어.
철저히 생산 확대하고, 타사를 철수 시키거나
감산해서, 설비 투자를 하고 있는 동안
삼성은 반대로 자꾸자꾸 확대한다.
저쪽은 세제가 유리하고, 경리도 사기니까,
라이벌이 줄어들면 수익을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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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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