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10회이상 휘드른다는건 오바아니에요?ㅋㅋ 프로 최상위 세계적인 레벨의 핸드스피드 가진 선수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속도 같은데요?
일반적인 격투선수들과 복싱선수들과의 가장 큰차이는 주먹으로 상대한테 찔러넣는 궤적차이가 가장크다고 봅니다..이게 진짜 정말 날카롭고 예상하기 힘든 방향으로 찔러넣으니 애초에 일반인과 권투선수과의 싸움은 성립자체가 안되요..
프로로 뛰던선수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40~50대가 되어서도 젋은사람들 관광 시키는이유가 반사신경,동체시력 다 젊은사람들한테 딸려도 선수때 익힌 저 펀치 꽂아넣는 방법이 걍
사각에서 훅 들어와서 정확히 가격해버리니 상대가 안돼요..
조근 조근 쓸 글이 나름 차분하니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얼굴이 못한것 보다 마음이 못난것이 훨씬 세상 고된것인데
그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물로 임다미 씨가 못났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잘났다는 말은 더욱 아니고
그냥 이웃 친구처럼 편안 타입이죠. 사람은 잘났더라도 어덴가
한군데 허전 한 곳이 있죠. 그것은 맘으로 덧쒸워 주는 겁니다.ㅋ.
결국, 좋아하는 사람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래서 친구가 된다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해외에서 왜? 세계에서 치안이 젤 안전한 나라로 남한이 평가받으며
수천의 도시중에 가장 안전한 도시 1위가 인천이고 3위가 서울이겠어요?
저도 유럽이나 아시아 몇개국 가본게 다지만, 베낭여행을 했었기 때문에 피부로 느겼죠
한국오니 새벽에 일어나서 커피한잔 하면서 담배가 떨어졌을때 바로 편의점 갑니다.
심지어 배가 출출하면 24시간 짜장배달도 해주기에 시켜먹습니다.
한국만큼 24시간 편의점에 밤늦게까지 맘놓고 다닐수 있는 도시는 지구상에 거의 없다는걸
특히 요즘에 헬조선이 어쩌니 다 개소립니다.
코딱지만한 나라가 5000년 고유문화에, 1000번 침략에서 생존했고, 침공은 한번도 않한못한
헬조선이 2016 gdp가 229국 중에서 11위 인것도 모자라 치안1위인게 말이 됩니까?
소수의 악플러들이 만들어낸 우물안에서만 살다보니 사대사상 치명적오류에 빠진거죠.
인천이 무슨이유로 1위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남의일에 관심을 안가지려는 자세가 원인인것같네요.
인천살아보니 주민들이 애향심같은것은 아예없고 돈벌면 숲이우거지고 그런 고급동네로 이주한다는 계획들이 공통적인것같더라구요.
타도시로 이주해봤자 다 거기서거긴데말이죠.
인근 일산은 이름만 신도시고 허풍만가득찬 완전 극서민들이고,여타도시도 인천과 다를게 없고.
여기만 벗어나야지하는 특유의환상을꿈꾸는 인천의 문화가 개인주의를만든것같네요.
그러면서도 자유롭게 소리지르고 떠들고 하면서 ,남이 크게 더들고 아무리 윗집에서 뛰고 쿵쿵거려도 참고참지 개입안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원래 그런곳이고 이상적인 보금자리 만나면 떠날것이라는 꿈이있으니까.
가생이에서만 비슷한 글을 몇 번 봤는데,
헬조선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가 치안이나 공공시설때문이 아닙니다.
고등학교까지 입시지옥 -> 대학교때는 등록금 문제 -> 졸업하면 취업문제 -> 취업하면 학자금 갚기 및 비정규직문제 -> 결혼하면 육아비용 문제
이런 루트 때문에 헬조선이라고 하는건데, 가생이에서는 "이렇게 치안이 좋은데 무슨 헬조선이냐"라고 하는 분들이 있네요.
인종차별 악명으로 유명한 호주에서 수많은 프로가수들 무시하고, 호주최초 임다미를 유로비전 보낸데는 다 이유가 있죠. 세계 엑스팩터사상 임다미라이브에 15번공연 올관중 기립, 심사위원 4명모두 총12번 모두기립.
팝의 모든장르를 1인이 부르는걸 봤거든요. 천재가수 소문에 시청률은 폭등해서 42% 기록을 세웠고, 매주1위, 3명남은 결승에서 전국민투표 64% 혼자득표. 한동안 임다미신드롬이란 용어가 생겼을만큼,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된 가수이기 때문이거든요..
이미 심사위원조차 라이브 2회때부터 레밸이 다르다고 했고, 참가자가 아니라 초청가수 공연을 볼수있게 해줘서, 오히려 심사위원들이 임다미에게 고맙다고 말할정도 였으니 짐작이 가시나요? 그러니 타팀임에도 초반부터 임다미가 우승해도 좋다고 말할만큼 압도적 이었거든요.
자꾸 글의 본질을 벗겨나서 한국계 호주인이라니, 너님때치요/ 호주인이라고 엄청난 착각한다느니.. 어휴 답답...... 임다미가, 중동부자 남편만나고 20년간 한국땅을 밟지않은 키메라 입니까? 해외에서 3류가수다 보니 죄다 한국으로 몰려와서 가수활동하는 재외가수들 인가요? 예를들어 박정현처럼 한국에서 20년간 활동하는 미국국적 가수입니까? 남편 일가친척 포함 한국아닌사람 한명도 없고, 뭣모르고 9살때 이민갔음에도 지금도 한국발음이 옆집소녀일 정도로 한국인 정체성을 유지했었고. 매년 한국왔었고, 박근혜조차 호주언론에 떠들고 다니면서 호주랑 fta맺은 주역중 한명이고, 임다미는 어딜가서 소개하나 한국-오스트리아 인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유로비전2016 홈페이지 소개조차 영문자판에 한글로 (KOREAN 임다미)라고 나온 출처 : http://eurovisionworld.com/?esc=australia-song-for-eurovision-2016-released 그런데 왜 트집잡은양 임다미 국적가지고 계속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음악에 국경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글의 본질을 자꾸 왜곡할려는건지.. 이럴줄 알고 첨부터 말했건만,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임다미는 알아가다 보니 인간적으로 깔만한가수가 아닙니다.
최근에 알게모르게 밝혀진 임다미취미(?) 동병상련인지 17살때부터 국제고아들 후원하기 시작
인도와 아프리카 난민촌에 직접 찾아다니며 국제고아 제단까지 만들어 현제도 백여명 먹여살리고 있답니다.
옆집소녀같이 수수하게생긴 못생기지도 않았구만,
글의 요지를 벗어나,, 말꼬리나 이핑게 저트집 잡은양 국적운운 해가며
임다미가 못생겼다느니 어쩌구 하면서 이젠 그만까주시길
전세계 경향은 보호쇄국주의로 가고있습니다
개방은 하지만 철저하게 자국우선으로 가는데 우리만 모르거나 모르는척 할뿐
차별없는 나라도 없고 자국민을 우선하는건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차별없는 세상 평등한세상 외치지만 그저 이상적인 유토피아일뿐 브렉시트가 우연하게 나온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