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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3 16:54
[일본] 도쿄 올림픽 기념으로 아키하바라가 피바다가 될 수 있다?
 글쓴이 : 유랑선비
조회 : 6,950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0912-00506227-sspa-soci [220]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된 일본 에선  흥분과 환희의 목소리에 싸여있다.

한편, 잘 알려져있는 것이 대회 기간 중 각종 규제이다. 테러 등의 보안 대책은 물론 외국인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되는것은 올림픽 이전 기간 동안 대청소된다.

 2002 년 한일 월드컵 개최 당시  도내 번화가에서 유흥 업소 대규모 단속이 이루어 것처럼, 이번에도 2020 년 전에 도내 유수의 소프 거리 · 요시하라 나 신주쿠 가부키쵸 등 유흥 업소 또는 이와 유사한 그늘 점포의 대규모 적발이 예측된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개최 결정을 받아 이미 '대규모 적발 도심지 풍속 파괴 "고 보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본성 "은 가부키쵸와 요시하라가 아니다"고 증언하는 것은 한 대형 발행소 만화 잡지 편집자이다.

"정확"하게는  아키하바라의 대 정화가있을 것입니다.

일본 최대의 전자 상가는 올림픽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쇼핑에 옵니다.
 그러나 아동 포르노를 연상시키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 각종 상품 이 태연하게 늘어서 있지요.

성인 만화를 파는 가게에서는 벌거 벗은 어린이가 그려진 팝이나 포스터로 가득하고 히드 상점에서는 미성년 소녀들의 몸매를 한 알몸 러브 인형이 당당히 도로에 접한 진열장에 전시하고 있죠

이는 해외, 특히 서양 관광객과 선수단들이 이것들을  본다면  일본은 이제 끝입니다.

확실히 이것들 은 경시청에서  가만 있지 않는다. 국회에서도 아동 포르노 법안의 개정이 논의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 만화 · CG 등 두 차원의 규제에 관해서는 신중론도 찬반 양론이지만, 올림픽 개최 결정을 받아 단번에 "이차원도 대상 '라는 방향으로 흐른다 고 생각합니다"

 아키하바라에는 미성년자 가 하는  메이드 카페와 JK 후레도 있지만, 이들도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적발되어 없어 질 것이다. 서양인에서 보면 이러한 일본의 특수 서비스 가 이해하기도 어렵고 , "아동의 인신 매매"로 오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적발을 모면하더라도 외국인 모르게"은폐 "을 요청하는 것은 틀림 없다.
 성인 만화 나 게임, 성인 DVD 가게 성인 용품을 파는 가게는 일체의 광고 행위가 금지 되고 간판이나 포스터의 배치 수 없게 되겠지요. 이것으로 끝나면 아직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 ...... "(전출 편집자)

 7 년 후, 아키하바라의 거리 어떻게 변화하고있는 것일까 ....... <일간 SPA! 취재반>






우리나라고 일본이고 멍청이들이 목소리만 커서 판을 치는군요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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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헌터 13-09-13 17:03
   
아키하바라...

7년전이나 7년후나 별로 바뀌는 건 없을듯...
JR 아키하바라 역에서 나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전자상가 건물들...
같다 왔다 하면 사실상 볼거리는 이게 전부...
Boss 13-09-13 19:41
   
난 물건 사러가면 요도바시 카메라 감
다른곳은 아이쇼핑 ㅋㅋㅋ
yamoonai 13-09-14 03:52
   
ㅎㅎ. 화장한다고 원판이 바뀌나. 원래 그런 족속인데.
그냥 가던 대로 가라. 나라 법도 없는 미치인 넘들이
잠시 ㅈㄹ을 떠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뿐이다.
흉노 13-09-17 21:37
   
단속한다고 될것같진 않은데..
ckseoul777 13-11-06 01:25
   
걸레는 빨아도 걸레
방숭이들이 어떤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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