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通信 11月4日(火)
[뉴욕]미국 도로교통 안전국(NHTSA)는 3일 자동차부품 대기업 타카타의 에어백 결함에 따른 혼다의 사상 사고에 관해 보고 누락이 없었는지 조사를 시작했다. 이달 24일까지 답변하도록 요구해 지연, 거부에는 최고 3500만달러(약 40억엔)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카타의 에어백 결함에 관해서 10월 혼다가 적어도 2건의 조기 보고를 소홀히 했다고 미국 소비자 단체로부터 지적받았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1104-00000029-jij-n_ame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