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는 30일,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AQUOS 블루레이」시리즈로, 스마트폰에
말을 해서 조작하는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3기종(예상가격 55,000~ 85,000엔)을
11월 21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월생산 4만 5000대를 계획하고 있다.
신제품은 스마트폰과의 연계를 높인 것이 최대 특징.
전용 소프트를 설치한 스마트폰에 말을 하는 것만으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검색·예약할 수 있으며 플레이나 정지 등의 조작을 할 수 있다.
무선 LAN「Wi-Fi」를 통해, 녹화한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 전송, 외부에서
시청하거나 외부에서 스마트폰를 사용해 녹화 예약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샤프에 의하면, 90%가 넘는 소비자는 2가지 프로그램을 한 번에 녹화할 수 있는
중급 가격대 레코더를 요구하고 있다. 연말 판매 경쟁을 위해 샤프는 이런 제품의
기본 기능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폭넓은 층에 다가가고 싶은 생각.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21030/bsb1210301556000-n1.htm
ID:Wxjv6Lnl
BD레코더 사는 사람이 조작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소린가.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면, 오히려 사용하기 어려운 것 같다.
ID:Bv19bUbx
의미를 모르겠어. 이게 필요한가?
샤프, 열심히 하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런 걸 보면 망해도 동정이 안가····.
ID:JD1sjGeb
음성 조작 기능은,15년 전부터 있었지만
사용하는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보급되지 않았어.
「오늘의 예정은?」 「오늘은 며칠?」, , , w
ID:YUnJsS6E
쓰레기 샤프
세계의 넷우익 브랜드 w
ID:RDQ+0/Sy
파나소닉에 이어 쓸데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ID:jR2Ulq7m
70세가 다 된 알바 아줌마조차 능숙하게 녹화 예약하고 있는데
ID:2RK2UTUb
편리할 것 같다
물론 나는 필요 없지만
ID:NPAXzvnN
굉장한 기술이라고는 생각했는데, 가격이 비싸다. 더 싸게 만들면 안돼?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ID:RYdXzqyn
2만엔 이하로 팔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젊은 세대는 안 사
8만 5천엔짜리라면, 좀 더 고화질 고음질 기종을 사지
ID:SVZur30Y
할거면 본체 하나만으로 해결해라
일일히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니 귀찮다
ID:Kt3tw5a4
이런 쓰레기 기능보다 기본 성능을 제대로 만들어라
ID:UFRm8GgM
확실히 갈라파고스.
ID:e+j81iia
왜 이렇게 된거야 (о_о)
ID:rQf7WgO0
상품 기획하는 ㅅㄲ들을 전부 해고해라.
바보인가.
ID:3QyJ7B4H
예상대로
전혀 기대하지 않는 댓글 뿐이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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