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사선량 건강영향 조사

  호소노 원전사고담당장관은 하마마츠시에서 강연,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서, 연간 20밀리시버트 정도의 낮은 방사선량의 피폭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관련지식인으로 꾸려진 작업팀을 만들어 조사 할 생각을 비쳤다.

  이 중 호소노 원전사고담당장관은「연간 피폭선량이 100밀리 시버트 이상의 경우는, 과거 원전사고에 의해 건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이외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게다가 호소노 장관은「이미 확산된 방사성 물질의 저선량 피폭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좀 더 깊이 분석을 해야만 한다. 20밀리시버트로 선을 그어, 국가로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고 말해 연간 20밀리시버트 정도의 저 방사선량의 피폭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관련지식인으로 구성된 작업팀을 만들어 조사 할 생각을 나타냈다. 또 호소노장관은 동일본대지진에서 발생한 대량의 잔해를 피해지역 이외에서 처리하는 광역처리에 대해서「이와테현과 미야기현의 폐기물은 방사성폐기물이 아닐뿐더러, 연소했을 때도 위험성은 없으며, 재를 포함해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저희가 안전성을 보증하고 책임을 질 테니 협력해 주셨으면 한다.」며, 각 지자체의 협력을 요청했다.


사족 : 전례없는 생체실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케이스 숫자로는 사상최고일 듯.


번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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