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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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택 냉장고에 대마 소지 용의 오이타현경 경부보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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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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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027/TKY201110270379.html [140] |
2011.10.27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는 약물을 자택의 냉장고에 몰래 갖고 있었다고 하여, 경시청은 27일. 오이타현경생활 환경과 경보부 야마다 유이치로(35세)를 마약 및 *향정신약 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체포하고, 발표했다.
야마다 용의자는 용의를 인정하고,「9월에도 지인과 각성제를 사용했다」고 공술했다고 한다.
경시청 조직범죄 대책 5과에 의하면, 야마다 용의자는 26일 오전 7시40분쯤에, 벳푸시의 현경관사내의 자택 냉장고 안에, 마약지정의 약물「5-MeO-DIPT」(통칭 쌀)의 분말 0.004g과 분말이 들어가 있다고 보여지는 캡슐 11개를 소지하고 있던 혐의가 있다.
* 향정신약 : 정신상태에 영향을 주는 약물의 총칭
번역기자: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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