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3-07-08 03:28
[일본] 왜 유럽인은 희망이 없는데 밝게 살 것인가 (PRESIDENT Online
 글쓴이 : 오랜습성
조회 : 5,577  

소스는 http://www.sankeibiz.jp/econome/news/130630/ecc1306301008001-n1.htmhttp://www.sankeibiz.jp/econome/news/130630/ecc1306301008001-n2.htm http://www. sankeibiz.jp/econome/news/130630/ecc1306301008001-n3.htm "유럽이라는 것은 바뀌고 있다고는해도 기본적으로 계급 사회입니다.타고난 부자는 스스로 노예처럼 벌지 않고 느긋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한편, 노동자 계급에 태어난 사람은 다소 노력해도 그렇게 전망이 열려있는 것이 아니 아닙니다. 그렇다면 매일을 적당히 즐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 유럽인은 안이 한 것인가? 그것은 기회 평등의 일본과는 달리 환경이 어느 정도 한정되어있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타마 무라 유타카 남자 씨가 명석 한 어조로 이렇게 말한다. 나가노 현 동쪽御시에있는 타마 무라 씨 경영의 와이너리 겸 레스토랑의 테라스 석. 때때로 고원의 투명한 바람이 부는. 도쿄 대학 재학 중에 파리 대학 언어학 연구소에 유학하고 수필가로서 데뷔작은 '파리 여행 잡학 노트 "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문화 · 역사에 조예가 깊다. 타마 무라 씨가 그리는 유럽의 생활은 현상을 즐기고 "안이 한"곳에 매력이있다. "그리스가 재정 파탄 할 것 같다 다음은 이탈리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 현지에 가면 꽤 흔들 흔들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심각한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만,마을의 카페를 제외하고는 아저씨들 이 주사위 놀이에서 연주 할 것입니다. 이탈리아 역시 남자들이 마을에 놀러하여 즐겁게 와글 와글 떠들고 있어요 (웃음) " 돌이켜, 나의 일본. 생활 수준을 비교하면, 오래전부터 구미와 어깨를 나란히 커녕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교육과 의료 및 사회 보장 제도가 충실 해, 서비스업이 발달하고 있으므로 생활은 편리. 그런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본인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명품이나 고급 차를 갖고 싶어 해외 여행을 가고 싶어 고도 첨단 의료를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는 낙담한다. 한마디로 부자인데 여유가 없다. 그리고 신기 할 정도로 인생관이 어두운 것이다. 분명히, 지금의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와 경제의 축소, 광대 너무 정부 채무, 연금 불안 등, 장래의 보이지 않는 음침한 화제가 산적 해있다. 하지만, 유럽의 미래는 밝은 것인가하면, 그런 일은 결코 없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도 농촌의 피폐는 진행되고 있으며, 실업률의 높이는 일본의 대비는 없습니다. 일은 없다, 돈이 아니다. 미래에는 그렇게 희망이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것은 그것으로 매일을 즐겁게暮らせれ하면 좋지 않은가라는 의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에는 아직도 '일억 총 중류 "의 의식이 남아 있지만, 프랑스 사람 그런 생각은 없을 것 같다. 적어도, 위를보고 부러워하고, 가까워 지려고 조급 할 수는 없다. 즉 "분"을 분별 생활을 좋아한다. 일본의 전후 민주주의에 익숙하게 한 눈에 괴상하게 비치는 수도 있지만, 그것이 이들에게 각각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면 사와淳시 (프레지던트 편집부) = 글芳항공기 히로유키 = 촬영) 수필가 · 화가 타마 무라 유타카 남자 1945 년 도쿄 출생. 도쿄대 프랑스 문과 졸업. 재학 중에 파리 대학 언어학 연구소에 유학. "파리? 여행의 잡학 노트 '등 저서 다수. 나가노 현 동쪽御도시에서 경영하는 빌라 데스트 정원 농장과 와이너리는 절경을 즐길 수있는 가게. (PRESIDENT Online) - 이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왕꽁 13-07-08 15:36
   
니네 걱정이나 하쇼.
엽기호랭이 13-07-08 15:39
   
ㅋㅋ 쪽바리 니들이나 걱정해라 ㅋㅋ
리짱 13-07-08 16:07
   
일본인이지만, 좋은 말이네요. 우리나라도 너무 위만 보고 사는 건 아닌지.....
사랑투 13-07-08 21:18
   
유럽사람들의 사람들의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일본은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는군요.

행복의 척도를 너무 생활수준 에 맞추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는 유럽사회를 미래가 없다고 하는듯 합니다.

불행이도 우리나라는 너무 경쟁이 치열하지요 그래서 행복도가 떨어지고 xx률도 높은 것이겠지요.

윗글 번역이 엉망이고 문단 띄어쓰기도 없어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푸우님 13-07-09 03:24
   
일본이 기회 평등 ㅋㅋㅋ
일본이야 말로 계급 사회 아닌가요??
왕도 귀족도 있고
국회의원은 번주 집안 출신들이
대대로 해먹고 ㅋㅋ
천민 출신은 부라쿠민이라고 차별하고 ㅋㅋㅋ
인도 빼면 지구 최강 계급사회 ㅋ
kuijin 13-07-09 17:28
   
계급이 있는 쪽은 일본아닌가요? 유럽부자들은 그동안 선조들이 축척해놓은 재산을 사용하는 것이고, 그런 일은 세계 어디서나 일어나는 일인 것 같은데..
만수사랑 13-07-09 20:36
   
일본의 상류층들은 전부 대대로 세습하고 있는데 퍽도 즐겁겠군요
짤방달방 13-07-11 00:23
   
글 보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짤방달방 13-07-11 00:24
   
그나저나 부라쿠민이 아직도 존재하는게 일본 아니던가
register3000 13-07-11 02:24
   
아직 계급사회가 존재하는게 일본이죠 상류층 정치인들은 말그대로 세습제 인도랑 비슷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361
1180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유니클로) 아시아시장 승승장구 (17) vvv2013vvv 10-10 5598
1179 [일본] "미스 캠퍼스" 최종 6인후보가 알려주는 대학생활 (9) 오마이갓 03-20 5596
1178 [일본] 애플, '도시바 반도체' 출자에 관심 (1) 오마이갓 02-22 5595
1177 [일본] 쪽국, 미얀마에 4000억원의 무상협력. = 수상회담에서 표명 (7) 광수생각 05-23 5590
1176 [미국] DNA로 만드는 미래의 하드디스크 (9) 오마이갓 03-05 5590
1175 [일본] 차량에 끌려다닌 여성 중태 (26) 깐따삐야 08-04 5589
1174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끔찍하다'했던 무역 합의을 한국과 … (6) 스포메니아 03-27 5588
1173 [일본] <스포츠닛폰>"태권도 잔류는 박근혜 당선인 로비 때문" (28) doysglmetp 02-13 5579
1172 [일본] 왜 유럽인은 희망이 없는데 밝게 살 것인가 (PRESIDENT Online (10) 오랜습성 07-08 5578
1171 [중국] 주식 하루만에 11% 폭락 (4) 청실홍실 05-29 5573
1170 [일본] "중국은 환율조작국이 아니다" 트럼프 견해전환 (6) 오마이갓 04-13 5573
1169 [일본] 후쿠다 전 총리, 극비 訪中―시진핑주석 회담, 일중 관계 타개… (4) vvv2013vvv 08-01 5568
1168 [일본] 한한령에 미소짓는 日流, 한숨짓는 韓流 (9) 하하하호 01-04 5556
1167 [일본] 중국, 김정남 저버렸다? 호위팀 작동하지 않아 (1) 오마이갓 02-16 5552
1166 [일본] 저가 항공사 <피치> 내년부터 운항 시작 예정 (12) 신동 05-27 5536
1165 [일본] 국가 부채 1천 53조엔 돌파 (12) 청실홍실 05-10 5506
1164 [일본] 배수구에 눈이! 배수구 아래 숨어서 치마 들여다 보던 회사원 … (14) 상진 06-07 5505
1163 [일본] LINE, 한국 국정원의 통신감청을 부정, 모리카와대표 분노표출! (9) vvv2013vvv 06-19 5501
1162 [일본] 캐나다 주 정부, 일본 담배 기업 등에 의료비 4조엔 청구 소송 (30) 뽕따 06-10 5475
1161 [일본] 도쿄 수도권에서 백내장, 심근경색, 갑상선암 급증 !! (5) 설사방구 12-28 5475
1160 [일본] 슈에이샤, 이시하라 신타로 소설 거부.."차별론자 소설 안 싣… (4) 유랑선비 12-20 5470
1159 [일본] 미쯔비시 버스 잇따라 화재발생, 긴급점검 요청 (4) 촌티 09-16 5460
1158 [일본] LG전자 재팬, 가짜사이트 주의당부 (4) vvv2013vvv 07-09 5453
1157 [일본] 고베제강 방사능 폐기물 조작 의심 (7) 쌈장 02-19 5451
1156 [일본] 일본왕은 무릎 꿇어라 (14) doysglmetp 06-21 5448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