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이 금년도중의 부대 배치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차기의 초계기 「P1」의 기체로부터, 시험중에 복수의 균열이 발견되어, 동성이 배치를 내년도 이후에 재고할 방침을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P1은, 현재의 P3C 초계기의 후계기로서 개발하는 첫 순일본산 초계기로, 새로운 방위 계획의 대강으로 밝혀진 「동적 방위력」의 기둥의 하나가 되는 장비.중국 해군의 동향을 감시하는 역할등을 담당하지만, 배치의 재고는, 자위대의 경계 감시 태세에 타격을 줄 것 같다.
자위대는 현재, P3C 초계기를 약 90기 보유.일본 주변을 매일 비행해, 일본 근해에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 등 타국의 잠수함이나 수상 함정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다.
P3C는 도입으로부터 30년이 경과해 노후화 해 온 것으로부터, 동성은 2001년도에 후계기로서 P1의 개발에 착수.카와사키 중공업이 주계약 회사이며, 일본의 주요 항공 산업이 참가하고 있다.항공 자위대의 차기 수송기 C2와의 동시 개발로, 개발비는 합계 약 3450억엔.
P1는 현재, 동성 기술 연구 본부가 해상자위대 아츠기 기지등에서 4기를 시험중.비행 시험에 사용하고 있는 2기와 제조중의 2기의 합계 4기가, 금년도중에 배치될 계획이었다.
업데이트:8월 2일 (화) 3시 3분
번역기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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