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안에서 여성의 머리에 하반신을 비벼서, 시즈오카현 경찰서 후지서는 19일,
현 피해 방지 조례위반(치한) 현행범으로, 미시마시 도쿠라현 누마즈 재무사무소의
주임, 스즈키 료타 용의자(22)을 체포했다.
스즈키 용의자는 「자신의 취향인 아가씨라서 불끈 했다」라고 진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한다.
체포 용의는, 19일 오후 9시 45분, 후지시내를 주행하던 JR도카이도선
상행 전차안에서, 좌석에 앉아 있던 현 동부에 사는 여성(16)의 머리에 사타구니를
비벼댄 의혹. 여성은 피해를 입은 직후에 휴대전화로 110번에 신고, 출동한 경찰이
요시하라역에서 스즈키 용의자를 붙잡았다.
http://sankei.jp.msn.com/region/news/121020/szk12102016250006-n1.htm
ID:sEhJe7EL0
비벼대는 것을 상상하니 ㄴ 웃긴다 w
ID:4JvCEO/v0
취향의 그녀, 아, 그렇구나.
그런데, 어째서 사타구니를 머리에 비벼댔어?.
전혀 의미를 모르겠잖아!
ID:nIUwRme50
마킹
ID:UfSiaO4i0
재미있는 녀석이다 w
ID:nM+NIF8m0
비벼댄 죄
ID:GJMOE63V0
좌석에 앉아 있는 여성(16)의 머리에 사타구니를 비벼댔다
웃긴다 w 대담하다, 변태다 w
ID:LABI17XL0
보통은 자신의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비비겠지
ID:EyOzU/m90
ㅈㄴ 수컷처럼 보이는 행동이다
ID:AnhiVZPO0
불끈했다면 어쩔 수가 없지
ID:QTTKZb7FO
평소에 망가나 읽다보니,
그러면 여자가 흥분할거라고 생각했겠지
ID:tHsgXDzKP
ㅈㅈ를 꺼낸 것도 아닌데 왜 실명을 보도하냐?
ID:AmNc/gC50
22살이면 얼마든지 여고생을 꼬실 수 있는데 바보스럽구나
나도 21∼23살 때 여고생 ㅅㅅ 프랜드를 8명이나 사귀었는데
ID:fHFuILh4O
비행기 안이였다면 큰 문제가 되진 않았을텐데
ID:Y+dfFEq70
혹시 꺼내서 비벼댄거냐?
ID:8eMDVsl80
또 춍 w
ID:cxeJovJe0
이건 마킹이다
본능적으로 할 수 밖에 없어
ID:1ZqiGUB40
시즈오카는 축구 뿐만 아니라 변태층도 두텁구나
ID:/V31x3b60
공무원과 교사가 성범죄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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