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현(千葉縣) 앞바다에서 08년,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 아타고와 지바현(千葉
縣)의 어선 기요시(淸) 도쿠마루(德丸)가 충돌, 어선의 부모와 자식 2명이 사망한 사
고로, 업무상과실치사죄 등으로 기소된 3등 해좌의 장암우 히사시 피고(37)와 우시
로가타(後潟) 카쯔라 타로(桂太郎) 피고(38)= 모두 기소 휴직중=의 공판이 24일, 요
코하마(橫浜) 지방재판소에서 열린다. 검찰측은 모두 금고 2년을 구형했다. 양쪽 피
고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31일에 변호인 측이 최종변론을 마쳤고 최종선고는 올
봄쯤으로 예정되어 있다.
(교오도통신(共同通信)) [2011년1월24일12시18분]
번역기자: 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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