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5-24 16:31
[일본] 고래고기에서 세슘 검출, 기준치 이하
 글쓴이 : 불패비책
조회 : 4,423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524/dst11052413090008-n1.htm [196]

수산청은 24 일, 홋카이도 쿠시로 앞바다의 조사 포경으로 포획한 암컷 밍크 고래 고기에서 31 베크렐(1 ㎏ 당)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후생 노동성이 정하는 잠정 기준치는 500 베크렐로, 기관은 "기준치의 10 분의 1 이하로 문제 없다"라고 하고 있다.

 수산청에 따르면 이 고래는 15일에 포획되어  고기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인과 관계는 불명으로 하고 있다.

 4 월 26 일 시작된 이번 시즌의 조사 포경으로 검사된 고래는 3 마리째. 이전 2 마리에서 방사성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독립 행정 법인 수산 종합 연구 센터 (요코하마)가 시험했다.





번역기자: 불패비책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sd20301 11-05-24 17:00
   
이새끼들 고기 또잡아먹냐???
야동초등학… 11-05-24 17:10
   
일본은 기준치를 다른나라에 비해 20배는 올려놓고 10분의 1이라고 하네 ㅋㅋ 기준치 이상 당첨이요
bonobono 11-05-24 19:28
   
고래좀 그만 잡아먹어 이 쪽발이들아 고래는 인간이 개체수 조절 할 수 없단말이다 이 쪽발이들아..

정말 왜구들은 지구에 암과같은 피해만 입히는구나..
잘하는짓 11-05-24 20:04
   
고래 말고도 먹을거 많으면서 고래는 예전부터 왜그렇게 잡아먹는지... 게다가 기준치 20배이면서 10분의 1이라면 "아~ 아무문제 없구나~"이러면서 먹으라는간가...
눈팅중난입 11-05-24 22:10
   
15일에 잡았는데 조사는 안하고 벌써 수산시장에 나왔어? 그런데도 조사포경 이라고?
염병한다. 이미 다 까발려져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니들은 진짜 범지구적 해악이다.
라리루리 11-05-24 23:25
   
고래 원래 상위 포식자라서 안좋은 성분 가득하구 덕분에 먹어봐야 건강에 좋지도 않은데;; 거기에 한차원 레벨업을 시키는구나;; 에휴;;
모널해저드 11-05-24 23:54
   
일단 일본 정부 발표는 아무도 안믿고

ㅅㅂ 고래 ㅈㄴ 잡아먹네 이놈들아 적당히 먹어라
더미군 11-05-25 00:54
   
고래 고기 먹지 마라 뭐 하라 하면 너희는 개고기나 먹지 마라라는 말 들을까봐 말 안 하려

했지만 우리나라도 고래고기를 부산 쪽이나 항구 도시에서 별미로 먹는다지만
일본처럼 개체수도 많지 않은 고래고기를 원정까지 뛰면서 비밀리에 남획하는 나라는 처음이네요
그만 좀 잡아요. 개체수도 없어요. 그나마 남아 있는 고래들도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있는데
그리고 돌고래도 그만 좀 죽이세요. 타이지 마을은 야쿠자의 비호 아래 아직도 기백에서 기천마리의
돌고래를 학살하고 있나요? 단 몇 마리의 조련용 돌고래를 선별하기 위해서 아직도 지금도
바다를 핏빛으로 물들이고 있냐고요.
야동초등학… 11-05-25 02:00
   
고래는 멸종위기임..
보리나라 11-05-25 03:57
   
연구 조사 핑계로 고래고기 쳐묵는거 아직도 하고 있네.
니네가 버린 방사능덩어리 바다의 먹이사슬 젤 위에 있는
고래를 아직도 쳐묵고 계시다니
참치도 꺼려져서 안먹고, 니네가 바닷물에 무단투기 한 이후로
바다에서 나는건 꺼려서 못먹고 있는데 지들은 좋다고 방사능이 제일 축적됐을 고래고기를 먹고 있네요.
맛나♡ 11-05-25 07:42
   
난 포항에서 고래고기 한번 머거봤는데요..너무짜고 비린내가 마니 나서 먹고 뱉었다능..
맛있는 부위도 분명 있을텐데 ;;;;
星間나그네 11-05-25 08:40
   
검출수치 X5해야 진짜 수치일거다
똥싸다가입 11-05-25 08:49
   
왠지 날조 같은데...
시요넬 11-05-25 09:37
   
거지~~~잇~~마~~알
유자차 11-05-25 13:23
   
방사능 열도가 정한 방사능 수치는 세계에서 정한 방사능 수치보다 수십배 높은데 당현히 낮을수밖에...
마루타 11-05-25 22:18
   
더미군//  지금은 고래가 엄청 많을거에여
 
 얼마나 많냐면 고래가 생선포획향을 엄청 줄일만큼 많아졌져
 
 우리나라 근해에만 쪽바리 생퀴들 때문에 안오는것이지
솔직히 고래를 조금 잡아야지 어획이 나아질거에여
  ㅎㅎㅎㅎㅎ
마루타 11-05-25 22:22
   
글을 쓰다보니 나도 이해몬하것네
 
 고래가 플팡크톤을 엄청 잡아먹어서 고래는 조금 잡을 필요는 있는데
 
쪽바리 미개인 생퀴들이 잡아가니 문게것지
보리나라 11-05-26 03:47
   
고래가 먹는 플랑크톤은 동물성이고 그넘은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는다.
식물성 플랑크톤은 지구 산소의 70%가량을 내뿜는다고 함.
동물성 플랑크톤의 개체수를 적당히 유지해야 지구 환경의 변화가 적어짐.
지금 고래가 어떤 종은 멸종위기에 있고 일본이 잡는 밍크고래같은건 수가 많은데
밍크 고래 맛이 떨어지는 편이라
밍크고래보다 다른 종을 더 많이 잡고 있는 실정이고
그 중에는 멸종 위기 보호종도 있음.
근데 모든게 합법적이라 제재할 수가 없음.
쿼터를 줄이자는 얘기가 있는데 언제 결의되서 실행될지 알 수가 없음.
Taro 11-05-26 11:24
   
이런식으로 역사왜곡을 한거야 ^ ^ 등신놈들
골초왕 11-06-24 15:39
   
고래좀 작작 잡아라...
뿌꾸 11-07-31 11:27
   
조사차원에서 잡는다더만 시장유통이 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2,0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625
958 [영국] 새로운 탈모의 치료제가 나올 것 같다(약물의 부작용에서 힌… (7) 히스토리2 05-13 4485
957 [유럽] 유럽자동차시장과 중부유럽 자동차생산현황 (2) 컵안의별 11-16 4479
956 [미국] 새로운 콘택트 렌즈는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것을 가능하게 … (2) 히스토리2 05-03 4474
955 [일본] 집 앞에서 43세 여성이 칼에 찔려 (7) 이그니스 04-16 4464
954 [일본] 기네스북 기록 - 양복입은 개 603마리 록본기에 집합 (13) 신동 05-15 4461
953 [미국] 하루만에 3D 프린팅 집을 완성 (1) 오마이갓 03-16 4460
952 [일본]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하는 북한의 정권교체 (2) 오마이갓 04-05 4456
951 [영국] 2015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 결과 (8) 전광석화 05-24 4455
950 [캐나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캐나다 서부 연안에서 검출!! (5) 설사방구 04-16 4448
949 [미국] 미정부의 한미 FTA 안내문 (5) Utsu 11-14 4446
948 [중국] 중국인민 월평균 보수 (13) 다람이 07-17 4438
947 [일본] 중국이 직면한 '3.7'벽, 외환보유액과 위안화의 혼미 (6) 오마이갓 02-06 4436
946 [일본] 길거리에서 31세 여성, 아랫배 맞아 부상 (5) 깐따삐야 09-12 4426
945 [일본] 고래고기에서 세슘 검출, 기준치 이하 (21) 불패비책 05-24 4424
944 [기타] 북한 고위층, 김정일 참배 대전감자 12-19 4423
943 [미국] 트럼프의 한국에 대한 무역전쟁의 승리는 패배로 끝날 것이다 (20) 스포메니아 04-06 4422
942 [중국] 수 많은 중공 네티즌들은 강남스타일이 저속하다고 느낀다. (11) inthehell 10-10 4418
941 [일본] 스마트 교실에서 초등학교 4 학년의 AR활용 수업 (1) 니코니코 09-23 4416
940 [일본] 소니 액정TV BRAVIA 리콜 (6) bicbang 10-12 4414
939 [미국] 녹은 핵연료봉은 GE Mark I 원자로에서 15시간안에 완전하게 콘… (6) 필립J프라… 03-18 4413
938 [아프리카] 114세의 초고령자인 블롬의 스토리 히스토리2 05-30 4403
937 [미국] 수돗물에서 발견되는 100 가지 암 유발 오염 물질. zone 07-29 4401
936 [독일] EU, 독일.폭스바겐법 소송전 컵안의별 11-25 4399
935 [미국] 생선섭취는 임신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4) 히스토리2 06-02 4386
934 [일본] 2010년 러시아, 중국 공군기의 일본 근처 상공 비행횟수 급증 (9) 신동 05-01 4374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