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운영의 이권 분쟁으로 GT포뮬러 국제 대회가 중지
http://www.gpkorea.com/bbs/board.php? bo_table=dosmetic_motorsports&wr_id=3888
GP코리아(한국어) 2013.7. 25
JRP, 오는 8월 24~25일의 슈퍼 포뮬러 제 5전 한국 대회 개최중지를 전격발
슈퍼 GT한국 대회 중지에 이어 슈퍼 포뮬러 한국 대회도 중지
일본 최고의 포뮬러 시리즈인 슈퍼 포뮬러 한국 대회(전일본 선수권 슈퍼 포뮬러 시리즈 제 5전 INJE 대회)가 전격적으로 중지가 되었다.
슈퍼 포뮬러 운영 주체 「JRP(일본 레이스 프로모션)」는, 오는 8월 24~25일에 강원도의 인제·스피디움(인제 서킷)으로 열리기로 하고 있던 슈퍼 포뮬러 제 5전 대회의 개최를 중지하면 24일에 홈 페이지를 통해서 분명히 했다B
JRP는, 지금까지 한국인 드라이버의 김·돈운, 최·헤민등 출장을 위해서 협력해 왔지만, 개최까지 불과1개월을 남긴 시점에서, 한국 주최 측에 문제가 있어 개최중지를 신청을 해 오고, 이것을 수락하기로 했다고 일본 현지 미디어가 전했다.
JRP는, 인제·스피디움측이 서킷의 운영 주체가 바뀌어, 이것에 의해 슈퍼 포뮬러 개최 준비가 난항을 겪고 있어 대회 개최가 어렵다고 하는 점을 떠나는 20 일경, JRP 측에 알려 왔다고 전했다.
실제, 인제·스피디움은, 돈을 잡는 건설회사와 전문 운영사간의 마찰로 심각한'영역 분쟁'를 하고 있고, 결국, 국제 대회의 중지를 면할 수 없게 되었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5월의 서킷 개장과 함께 일본 슈퍼 내구 레이스 개최로부터 순항하도록(듯이) 하고 있었지만, 서킷 공사를 맡은 건설회사와 레이스장 운영을 맡은 프로모터측이 운영권을 두어 수렁의 분쟁을 실시해A 모든 행사와 홍보 마케팅이 중지된 상태다.
게다가, 인제·스피디움이 국제 레이싱에 필요한 FIA 코쿠사이 자동차 연맹 발행의 「그레이드 2」인증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받은 것처럼 발표해 문제가 되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슈퍼 포뮬러는, 작년까지 「포뮬러·일본」이라고 하는 명칭으로 17년간 행해져 온 일본의 포뮬러 레이싱의 최고 레벨로, 아시아 지역 공략을 목표로 금년부터 「슈퍼 포뮬러」와 이름을 바꾸어 지금 시즌전 7전 대회 중 한국에서 제5전을 개최하기로 약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슈퍼 포뮬러의 중지에 이어, 곧바로 8월 제 1주로 예정되어 있는 동양인·르·맨 시리즈의 개최에도 적신호가 켜지게 되었고, 스폰서십의 부재와 관중 무시는 물론 신뢰도의 타격까지 겹쳐, 사실상, 금년의 나머지의 국제 대회도 개최가 어렵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관측이 나와 있다.
이번 슈퍼 포뮬러 한국 대회 개최중지는, 지난 5월에 욘암 F1서킷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슈퍼 GT올스타전(전람회전 「2013 SUPER GT All Star IN KOREA」)의 중지 이후 2번째의 국제 무대에서의 망신이다B
2개의 레이스는 일본의 대표적 여행용 승용차와 경주용 자동차의 대회였다고 하는 점으로, 일단층업그레이드 할 수 있던 국내 카 레이스 문화와 국제 신뢰도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게다가, 막대한 적자로 지속적인 논의를 안고 있는 F1코리아 그랑프리까지 본격적인 국내 경제난과 함께, 국내 카 레이싱이 총체적 난국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