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3-07-27 15:23
[일본] 중국, 「한국에 의한 한반도 통일은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라고 판단.
 글쓴이 : 유랑선비
조회 : 3,134  

2013년 7월 26일, 타나카 히토시 국제 전략 연구소 이사장(원외무 심의관)은 일본 기자 클럽에서 기자 회견해, 미국, 중국, 한국, 북한 정세에 대해 분석했다. 이 안에서, 중국은 북한이 「서쪽과의 중립 지대」로서 유용한가 회의적으로 되어 있다, 라고 지적한 다음, 「한국이 통일하는 한반도는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나온 것 같다」라고 언명 했다.

타나카균씨의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이.

미국은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쇠퇴해 나갈 것은 없다. 단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과의 장기의 전쟁으로 미 재정이 피폐 해, 격차, 인종적인 대립등도 확대. 상대적으로 보면, 지금의 국력, 구심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인구증가도 라틴계나 아시아계의 증가에 의하는 것으로, 그 8할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향후 공화당이 정권을 탈취하는 것은 한층 어려워진다. 전쟁을 하는 힘이나 구심력은 미국에는 더이상 없다. 경제적으로는 중국이나 인도등이 크게 성장해, 20~30년 후에는 중국이 추월한다라는 전망도 있다.

한국은 경제력이 늘어나 15번째의 경제대국이 되어, 일찌기와 같은 취약성이 없어졌다. 박근혜정권이 되고, 중국이 북한 정책을 전환한 적도 있어A최대의 무역 상대국 중국에 접근. 미 중한국에 의한 전략 협의를 부르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봐도 드라이가 되어, 중국과의 관계에 활로를 찾아내고 있다.

중국의 태도가 변화했으므로, 북한은 큰 갈림길에 있다. 대국이 된 중국은 북한이 「서쪽과의 중립 지대」로서 유용한가 회의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한국이 통일하는 한반도는 이익에 반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견해도 나온 것 같다.

중국은 청일 전쟁 후의 100년이 「굴욕의 시대」였지만, 2010년에 GDP로 일본을 추월해 「대국 의식」이 나왔다. 남지나해, 동중국해에서의 행동은 그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1) 경제 성장률의 둔화, (2)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화, (3) 급속한 도시화와 농민공의 존재(이중 호적 문제), (4) 오직 만연이나 하루 200건이라고 하는 항의 운동, (5) 독자 정책에 수반하는 고령화- 등 큰 리스크도 존재한다. (취재·편집/HY)

(RECORD CHINA)
- - - - - - - - - -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와나 13-07-29 01:23
   
그래그래 통일돕는 거 바라지도 않으니까 방해나하지마라...
사랑투 13-07-29 20:47
   
립 서비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389
930 [일본] 한일전 플래카드 논의가 가열. (11) 유랑선비 07-27 4486
929 [일본] 한국 전쟁 휴전 식전에 일본 정부를 초대하지 않다. (16) 유랑선비 07-27 5025
928 [일본] [한국론] 초학력 사회에서 발전하는 지의 붕괴. (5) 유랑선비 07-27 3253
927 [일본] 【속보】정전 60주년 행사 장소에 차가 난입[07/27] 유랑선비 07-27 2394
926 [일본] 한국에의 수학 여행에 항의 넷에서 호소해. (5) 유랑선비 07-27 3471
925 [일본] 【축구】오만하고 구두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태도가 나쁜… (3) 유랑선비 07-27 2435
924 [일본] 수상 싱가포르로 중국 견제 「일본과 ASEAN가 이인 삼각으로」 (3) 유랑선비 07-27 1864
923 [일본] 중국, 「한국에 의한 한반도 통일은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 (2) 유랑선비 07-27 3135
922 [일본] 【한국】엔위조 지폐 등 6조엔 분소지, 남자 3명 검거. (1) 유랑선비 07-27 1890
921 [일본] 「박대통령은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과 같이“공포”」에 한… 유랑선비 07-27 2247
920 [일본] 무역] TPP 협상, 기밀로 정보 들어 가지 않고 농업 관계자 초조… 비참한군중 07-27 1958
919 [일본] 말레이시아 민간단체가 아베 신조에게 항의 (4) 오랜습성 07-26 3505
918 [일본] 한국, 이권 분쟁으로 포뮬러 국제 대회가 중지. 유랑선비 07-26 1990
917 [일본] 또, 대마도 영해내에서 나쁜 한국선을 체포! (3) 유랑선비 07-26 3010
916 [캐나다] 토라-성경의 히브리어 코드 (7) Nephilim 07-26 5736
915 [일본] 한·중연합에 의한 현대의 「원구」가 계획되고 있다. (4) 유랑선비 07-25 4062
914 [일본] 日여성블로거, 6개월 방사선 피폭 기록 (17) zkflzkfl 07-24 12176
913 [일본] 야마구치 연쇄 살인】 150 명 태세로 산림을 일제히 수색 (3) 오랜습성 07-24 3983
912 [기타] 인도, 죽음의 학교 급식에서 검출된 살충제 (4) 대전감자 07-21 3904
911 [일본] 한국경제 붕괴-중국의 노예가 되는가? (22) 바람이분다 07-19 10823
910 [기타] 북한 선박 조사, 더딘 양상 보여 대전감자 07-19 2150
909 [일본] 독일 조사】 일본의 정당은 "부패하고있다"80 % [13/07/14 (11) 오랜습성 07-15 7425
908 [중국] 중국 재정장관 “7% 이하의 성장률 전망” (5) 대전감자 07-14 3616
907 [기타] 지나표준말방송이 없자 지나승객이 홍콩항공에 사과보상요구 (11) 가지 07-14 4917
906 [기타] 우리는 영국인이 아니지만 지나인도 아닙니다. 홍콩인입니다. (6) 가지 07-14 5365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