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6일, 타나카 히토시 국제 전략 연구소 이사장(원외무 심의관)은 일본 기자 클럽에서 기자 회견해, 미국, 중국, 한국, 북한 정세에 대해 분석했다. 이 안에서, 중국은 북한이 「서쪽과의 중립 지대」로서 유용한가 회의적으로 되어 있다, 라고 지적한 다음, 「한국이 통일하는 한반도는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나온 것 같다」라고 언명 했다.
타나카균씨의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이.
미국은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쇠퇴해 나갈 것은 없다. 단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과의 장기의 전쟁으로 미 재정이 피폐 해, 격차, 인종적인 대립등도 확대. 상대적으로 보면, 지금의 국력, 구심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인구증가도 라틴계나 아시아계의 증가에 의하는 것으로, 그 8할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향후 공화당이 정권을 탈취하는 것은 한층 어려워진다. 전쟁을 하는 힘이나 구심력은 미국에는 더이상 없다. 경제적으로는 중국이나 인도등이 크게 성장해, 20~30년 후에는 중국이 추월한다라는 전망도 있다.
한국은 경제력이 늘어나 15번째의 경제대국이 되어, 일찌기와 같은 취약성이 없어졌다. 박근혜정권이 되고, 중국이 북한 정책을 전환한 적도 있어A최대의 무역 상대국 중국에 접근. 미 중한국에 의한 전략 협의를 부르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봐도 드라이가 되어, 중국과의 관계에 활로를 찾아내고 있다.
중국의 태도가 변화했으므로, 북한은 큰 갈림길에 있다. 대국이 된 중국은 북한이 「서쪽과의 중립 지대」로서 유용한가 회의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한국이 통일하는 한반도는 이익에 반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견해도 나온 것 같다.
중국은 청일 전쟁 후의 100년이 「굴욕의 시대」였지만, 2010년에 GDP로 일본을 추월해 「대국 의식」이 나왔다. 남지나해, 동중국해에서의 행동은 그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1) 경제 성장률의 둔화, (2)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화, (3) 급속한 도시화와 농민공의 존재(이중 호적 문제), (4) 오직 만연이나 하루 200건이라고 하는 항의 운동, (5) 독자 정책에 수반하는 고령화- 등 큰 리스크도 존재한다. (취재·편집/HY)
(RECOR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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