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3-07-27 16:09
[일본] [한국론] 초학력 사회에서 발전하는 지의 붕괴.
 글쓴이 : 유랑선비
조회 : 3,254  

【한국론】초학력 사회에서 우수한 괄?나오지도 세계 대학 랭크 침체, 노벨상 제로. 지의 붕괴 진행되는 배경으로 표의 문자·한자의 폐지/오선화[7/27]

《한국은 세계 제일의 학력 사회라고 칭해지지만, 그 이미지와는 정반대로“지의 붕괴”가 진행되고 있다.
평론가의 오선화씨(오·손파/타쿠쇼쿠 대학 국제 학부 교수)가 그 배경을 해설한다》

한국의 수험 전쟁은 가열이다. 대학 입시의 당일은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회장 근처에서는 비행기의 이발착이 금지되어 도로가 통행금지가 되는 만큼.
그만큼까지 한국은 어려운 학력 사회에서 초등교육 레벨로의 학력은 국제적으로 봐도 높다.
단지, 성장하는 만큼 레벨이 내린다. 「세계의 대학 랭킹」2012년 발표)에서는 서울대는 59위.
평화상을 제외하면 노벨상 수상자는 한 명도 없다. 학력만 손에 들어 오면 좋아서, 한층 더 깊지도의 마다를 배우는 의미를 찾아낼 수 없는 사람이 많은 듯 하게 생각되어 견딜 수 없다.
한국의 서점에는 참고서를 선택하는 학생의 모습(뿐)만으로, 사회인의 모습은 거의 볼 수 없다. 한국인은 세계 제일 독서량의 적은 국민과 야유되고 있고, 한국 통계청에 의한 조사에서는 한국인의 40%이상이 연간 1권이나 책을 읽지 않고A평균 독서량은 5·3권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의 큰 원인의 하나가 「한자 폐지」이다. 내가 중학생이었던 1970년의 봄, 한국은 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치는 것을 그만두었다. 나의 세대 이후는“한글 전용 세대”가 되어, 50년 가깝게 지난 오늘로는 약 8할의 국민이 한글 밖에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한국의 키보드는 스페이스 키의 옆에 일단 지금도 한자 변환 키가 있지만, 젊은 세대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어의 어휘는 한자 유래의 「한자어」가 약 7할을 차지한다. 그것을 표음문자인 한글만으로 나타내니까, 일본어를 히라가나만으로 쓰는 것이다. 스스로 동음 이의어의 판단에 헤매는 것이 증가한다.

표의 문자인 한자이면, 모르는 숙어가 나와도 의미를 잡기 쉽지만, 한글에서는 그렇게는 가지 않는다. 의미를 알 수 있기 힘든 것을 간단한 표현에 바꾸어 말하기도 한다(일본어로 비 있으면 「부심 하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라고 한 상태). 그러니까 아무래도 유치한 표현이 되어, 환언을 할 수 없는 추상적인 개념등의 이해가 어려워진다.
서적에 한자어가 많이 나오면 의미불명한 말의 나열로 보이지만A한글 전용 세대는 거기를 읽어 날린다. 나머지의 문맥으로 어딘지 모르게 이해한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따라서 책을 읽을 생각도 없어져 독서량은 격감하는 것이다.

한층 더 무서운 것은 문화의 단절이다. 고전이나 사료를 자꾸자꾸 읽을 수 없게 되어, 대학의 연구자들조차 60년대에 스스로의 지도 교수가 쓴 논문을 읽을 수 없으니까, 문제의 뿌리는 매우 깊다.
기회 있을 때마다 한자의 부활이 논의되었지만, 「세계 제일 뛰어난 문자를 지킬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한글 지상 주의자들의 반대로 당해, 지금 교사의 세대에 한자를 가르칠 수 있는 인재가 없어져 버렸다.
스스로의 대통령인 「박근혜」는 커녕, 과거의 조사에서는 대학생의 25%가 「대한민국」을 한자로 쓸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있었다.

노벨상 수상을 놓칠 때마다 「일본은 상을 돈에서 샀다」라고 입이 더럽게 매도하는 소리가 높아지지만, 그런 짬이 있다면 한자를 잃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서는 안될까.  (일부약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양앵민이 13-07-27 16:27
   
오선화 살아있었네 ㅋㅋㅋㅋㅋㅋ
뻥치지마라 13-07-27 18:57
   
오선화 같은 인간이 있어서 왜놈들의 본심을 잘 알게된다는 것이 천만 다행 아닌가?

아예 표음문자인 영어를 까던가 아니면 짱께들이 쓰는 간체는 정통 표의문자가 아니라고 까던가

아니면 노벨상 많이 타간 이스라엘의 자음문자인 히브리어를 빨아대던가...

쪽발이의 종특인

자료수집 ==> 자료분석 ==> 조작질 ==> 자위질의 한 모습일 뿐인 데
기분 더럽네.
선비로 13-07-27 19:00
   
일본어가 얼마나 열등하면 저렇게 한글을 이해 할 수 없을까.. 일본인이 소설을 쓰고 오선화라는 학력 낮은 창녀의 이름만 빌려서 이런 소설 기사를 쓰는 일본인 수준Www
귀환자 13-07-28 01:12
   
오선화 이년은 일본으로 가서 일본년으로 살것이지 왜 우리나라를 신경쓰고 지X이야 나 참나 어이가 없어서 원
술담배여자 13-12-29 21:23
   
응?  일본인들은 히라가나만으로 의사소통하면 헤메는거냐??  동음이의어 문맥으로 파악할능력이안되는건가?
모르는숙어가 있는게 더이상한거아니냐?  숙어들을 거의다알고있으면되는거잖아;;;;;
대체 얼마나 멍청한놈들이살고있는거냐;;;
 
 
Total 2,0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619
933 [일본] 중국인도 감복하는 한국인의 철면피 (9) 유랑선비 07-29 8500
932 [일본] 「늦지 않은 시기에 일중 정상회담」이이지마 참여, 강연에서… 유랑선비 07-29 1952
931 [일본] 일본 비난의 거대 횡단막 FIFA 규정 위반의 혐의 유랑선비 07-29 2296
930 [일본] 한일전 플래카드 논의가 가열. (11) 유랑선비 07-27 4487
929 [일본] 한국 전쟁 휴전 식전에 일본 정부를 초대하지 않다. (16) 유랑선비 07-27 5025
928 [일본] [한국론] 초학력 사회에서 발전하는 지의 붕괴. (5) 유랑선비 07-27 3255
927 [일본] 【속보】정전 60주년 행사 장소에 차가 난입[07/27] 유랑선비 07-27 2394
926 [일본] 한국에의 수학 여행에 항의 넷에서 호소해. (5) 유랑선비 07-27 3472
925 [일본] 【축구】오만하고 구두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태도가 나쁜… (3) 유랑선비 07-27 2438
924 [일본] 수상 싱가포르로 중국 견제 「일본과 ASEAN가 이인 삼각으로」 (3) 유랑선비 07-27 1864
923 [일본] 중국, 「한국에 의한 한반도 통일은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 (2) 유랑선비 07-27 3137
922 [일본] 【한국】엔위조 지폐 등 6조엔 분소지, 남자 3명 검거. (1) 유랑선비 07-27 1890
921 [일본] 「박대통령은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과 같이“공포”」에 한… 유랑선비 07-27 2248
920 [일본] 무역] TPP 협상, 기밀로 정보 들어 가지 않고 농업 관계자 초조… 비참한군중 07-27 1959
919 [일본] 말레이시아 민간단체가 아베 신조에게 항의 (4) 오랜습성 07-26 3507
918 [일본] 한국, 이권 분쟁으로 포뮬러 국제 대회가 중지. 유랑선비 07-26 1990
917 [일본] 또, 대마도 영해내에서 나쁜 한국선을 체포! (3) 유랑선비 07-26 3010
916 [캐나다] 토라-성경의 히브리어 코드 (7) Nephilim 07-26 5739
915 [일본] 한·중연합에 의한 현대의 「원구」가 계획되고 있다. (4) 유랑선비 07-25 4064
914 [일본] 日여성블로거, 6개월 방사선 피폭 기록 (17) zkflzkfl 07-24 12179
913 [일본] 야마구치 연쇄 살인】 150 명 태세로 산림을 일제히 수색 (3) 오랜습성 07-24 3984
912 [기타] 인도, 죽음의 학교 급식에서 검출된 살충제 (4) 대전감자 07-21 3904
911 [일본] 한국경제 붕괴-중국의 노예가 되는가? (22) 바람이분다 07-19 10824
910 [기타] 북한 선박 조사, 더딘 양상 보여 대전감자 07-19 2151
909 [일본] 독일 조사】 일본의 정당은 "부패하고있다"80 % [13/07/14 (11) 오랜습성 07-15 7425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