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新聞 9月15日(月) - 요약
스토커 피해를 당하기 쉽고 피해도 호소하기 어려운 성산업 종사자(섹스 워커) 대한 지원과 대책은 드물다. 성산업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근로 환경을 목표로 민간 단체"SWASH(스우오쯔슈)"(오사카)은 17일 스토커 피해자에게 질문(상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항상 상의할 수 있는 체제 마련에 나서고 있다. "사진을 뿌리겠다고 했다" "『 인생을 망쳐주마』라고 위협했다" 2013년도 전화로 받은 상담 사례다. 낯선곳에서 매복하고 강제로 끌려가게 되는등 나쁜 사례도 포함돼 있다고한다. 스우오쯔슈에 따르면 성산업 종사자의 경우 편견과 가족들에게 탄로날까 봐 경찰에 대한 상담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고. 실제 피해를 본 종사자는 근무처를 바꾸거나 이사를 해야만한다.
◇ 전년 대비 53%증가
경찰청에 따르면 성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의사, 탤런트 등 벌어진 2012년의 스토커 사례는 전년보다 약 53% 늘어난 1103건에 이른다. 신고를 꺼리는 경향에 있는 SW의 실정을 감안하면 실제로 스토커 피해는 더 많다고 본다. 교제 상대(옛 애인 포함)52.5%▽ 지인 친구 10.8%▽ 근무처 동료, 직장 관계자 9%등이었다.
◇ 스토커가 되기 쉬운 손님의 주된 분별 법
선물을 잘 챙긴다
동정을 이끄는 얘기를 자주 한다
하루에 3통 이상 메일을 송신한다
3일 동안 메일을 답장하지 않으면 화나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915-00000002-mai-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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