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품은 죽어도 안산다는 일본인들과 반대로 한국에서는 일본 상품들이 판매 호조...
일본인들이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왠지 씁슬...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것도 같고..

유니클로의 해외판매실적에서 한국시장이 크게 한 몫했죠.
굳이 특정국가 특정브랜드를 선호하는 걸 나무랄수는 없지만 유니클로에 열광하는 일부 부류는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지금도 저걸 쳐입나. 좀 유행했다고쳐도 지금도 저런거 사입는건 일뽕이라는 말말곤 이해불가일수 밖에...

한국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일본보다 너무 심해요 일본제품 안쓰는것도 전개해야되지만 일본금융자본 신한은행,러시앤캐쉬,SBI 저축은행,산와머니 등 진짜무서운 금융자본부터 퇴출시켜야됩니다. 때론 보호주의가 국가 산업을 키우는데 도움이되죠 삼성전자에서 DSLR 카메라 사업포기하게된것도 제품력도 떨어지지만 국민성 자체에도 너무 문제가 많죠. 일본에서 소니나,샤프등이 내수기반으로 스마트폰의 명맥을 유지하는것도 정말 부러운일이죠 일본의 전자 산업  마지막 숨통만 조이면 완전퇴출인데 어설프게 사주다간 나중에 일본애들한테 크게 뒤통수 맞습니다. 한국에 진출한 대부분의 일본기업이 전범들 후원회사인데 사주고 있는 민족성이라니 답답하죠,일본에는 눈에는눈,아니면 이에는 이가 제대로된 전법이죠 안그랬다간 국가와 개인전부가 후에 크게 후회할날있을겁니다.

짝짝짝...

맞습니다.

메이커만 따지는한국에서
무난하게 메이커가 안붙여져있고 박음질이 안되있는 무난한 메이커니까 성공하는거 같음.

예전 지오다노 같은 느낌드네요 그때 정우성 전지현 장동건 이 아마 광고엄청 때렸던 걸로 기억되네요

가격이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 품질이 좋은것도 아니고....어중간하고 애매해서 사용하지 않음......우익기업 아웃~!

예전 같이 일하던 원단 수출업자분이 유니클로가 다른건 모르겠지만 원단 하나는 좋다더군요.
뭐 아무거나 주워입는 내 눈에는 거기서 거기지만...

전 유닠틀로 사지도 입지도 않습니다만 여기 옷 사는 사람들은 싼데 질까지 좋아서 많이들 사 입더군요...가격대 성능비 라는거죠..

게다짝들도 쳐다보지 않는 우에쓰쪼가리들...한국에 절문애들은 왜이리 미칠까나
메이커도 찌질한데다 명품은 더 아닌 이따위 걸레들이 아울렛에 매장 크기는 입이 떡 벌어지는 태평양이다
걸레장사꾼 야나이다다시가 이건희보다 더 부자드만...ㅎ

싸고 품질 그런데로 괜찮고 겉으로 보이는데 상표가 안 붙어 있어서...

품질 가격 브랜드는 예전 언더우드 급... 상표가 겉에 보인다면 입고 다니기 좀 거시기 함... 하지만 숨어 있다는거 ㅋㅋ

아이 왜들그래요... 방사능 식품 먹어서 응원도 해주는데 옷쯤 이야...

옷에 브랜드명이 레터링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중고생들 유니클로 쇼핑백 많이 들고 다니더군요. 브랜드명을 가릴 수 있어서는 아닌 것 같아요.
저 집은 진짜 복불복이어서, 100벌 중 자기한테 딱 맞는 옷 한벌은 진짜 마음에 드는데 나머지 99벌이 넝마쪼가리로 보임.

한쪽에서는 위안부는 없다, 독도는 다께시마이며 지들 땅이라 우기고,  혐한 기사가 포털의 메인이고,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이고, 혐한시위가 일상인데...

다른 한 쪽에서는 일본옷에, 방사능에도 불구하고 일본여행 200만명? 300만명?, 일본수산물 수입 재개하자고 하고..온라인에는 일뽕들이 넘쳐나고....

뭐 병1신 인증이라고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