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제삼자 이용해서 저짓꺼리 잘하죠.신사참배하지도 말고 거기에 묻힌 시신 돌려달라고 한국비롯한 유가족들이 그렇게 달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안돌려줌 .미친원숭이들임 .자세한 이야기는 ...또 한가지 심각한 문제는 신사에 봉안된 위패 중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등 동아시아국가의 국민이 섞여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이 문제를 다룬 다튜멘터리가 상영된 적이 있는데, 일본은 식민지배당시 동앙시아 각국에서강제로 병력동원을 하여 사람들을 끌고가 전쟁도중 숨지게 해 놓은 당사자입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그러한 동아시아에서 강제동원된 사람들은 일본국의 대동아전쟁의 순국열사라는 명분하에 자기네 마음대로 신사에 봉안해 버렸습니다.
일본의 패망이후 각국에서 강제로 끌려가 전사한 사람들의 유가족이 수소문끝에 자신들의 가족이 야스쿠니 신사에 봉안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격분하였습니다. 일본에게 수탈을 당하고 가족을 뺏긴것도 억울한데, 제멋대로 신사에 봉안해 버리고... 이를 알고온 동아시아 유가족 모임들이 신사에서 빼줄것을 강력히 항의했는데..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들의 입장은 '이들은 대 일본국의 대동아전쟁에서 사망한 일본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 일본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전장에서 사망한 사람들은 죽어서도 본국에 묻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러한 말도 안되는 억측을 부리며 자신들의 전쟁을 미화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러한 신사참배를 일본정부에서 매년 공식일정으로 추모를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행위입니다. 일본정부가 공식일정으로 신사를 참배하는 것이 가장큰 문제이며, 이것은 공식적으로 "일본은 아직도 세계정복을 꿈꾼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추태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