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관방장관은 오후의 기자 회견에서,
시마네현등이 연 「타케시마의 날」의 식전에 내각부의 세무관을 파견했던 것에 대하는 한국측의 항의에,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라고 회답한 것을 밝힌 데다가,
일본 정부로서 대국적인 관점으로부터 일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하는 생각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안에서 칸 관방장관은,
시마네현등이 연 「타케시마의 날」의 식전에 내각부의 세무관을 파견한 것을 순회 한국 외교 통상부가 한국의 일본 대사관에 항의했던 것에 대해서,
「일본 정부의 입장을 귀감 보고, 한국측의 항의는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회답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칸 관방장관은, 「타케시마 문제로 일본의 입장은 향후도 관철해 가지만,
한국은 기본적인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나라이며, 대국적인 관점에 서서, 일한 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칸 관방장관은,
아소우 부총리겸재무 대신이 이번 달 25일에 행해지는 박근혜 차기대통령의 취임식에 출석하는 것에 대하여,
「영향은 없다고 생각한다.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의 입장을 확실히 관철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30222/k1001571817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