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 12월 11일 (화) 18시 10 분
문부과학성은 11 일자로, 초등학교 4년과 중학 2년을 대상으로 한
2011년의 국제 수학·과학 교육 동향 조사(TIMSS)의 결과를 공표했다.
일본은 산수와 수학이 모두 5위, 과학은 초중교 모두 4위.
1위는 산수와 중학 과학은 싱가폴, 수학과 초등 과학은 한국이 차지해 아시아 세가 상위를 차지했다.
50개국·지역의 초등학생과 42개국·지역의 중학생이 참가.국제 평균이 500점이 되도록 조정해
일본의 초중교는 558~585점이었다.
산수와 중학 과학은 07년부터 순위가 1계단씩 낮아졌고 나머지는 전과 동일.
한편, 평균 득점은 중 2 수학을 제외하고 4~17점상승했다.
고득점의 학생이 증가하고 있어 문부과학성은
「학습 내용을 늘린 신학습 지도 요령 등으로 학력은 개선의 경향에 있다」라고 하고 있다.
의식 조사에서는, 「공부는 즐겁다」 「좋아」가 전회보다 증가했지만
국제 평균을 웃돈 것은 초등학교 과학만으로 그 외는 3~27포인트 낮았다.
「수업을 알 수 있기 쉽다」라고 대답한 비율도 모두 국제평균보다 낮고 중학 과학은 14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공계의 직업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 2는 국제평균의 3분의 1 밖에 되지 않아
4월의 전국 학력 테스트로 판명된 「이과기피현상」이 재차 확인 되었다.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