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회사들 스맛 와치라는 새 시장 창출하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맛폰을 들고다니는 마당에 와치로 무슨 운동 보조기기 그런 용도 외에 딱히 두드러지는 활용법이

없고.. (배터리 이런거야 말할것도 없는거고 설령 배터리 좋아진다고 해도..)

남자들 같은 경우 비싼시계를 사는 이유는 평소에야 귀찮아서 안차고 싶지만 패션이나 신분과시용으로

좀 차려 입을때 그럴때 쓰는거고 그 용도로서의 시계들은 이미 엄청난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브랜드들이

널려있고.. 그것들이 몇백에서 몇천을 하는 이유는 브랜드 역사도 그렇지만 수작업으로 만드는 무브먼트들

때문에 애초에 양산이 불가능하고 기계적 가치 (초미세 부품들을 장인들이 만드는) 가 평가를 받는건데

양산 시계가 그런 영역으로 가는거 자체가 불가능이고.. 뭐 쿼츠시계인데 좀 예쁘게 만들던 지샥이나 뭐

이런거를 대체하겠다면야 말이 되지만..

이번에 갤6엣지를 구입하는데 만원대 요금으로 갤기어를 공짜로 구입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거부 했습니다. 차고다니는 손목시계도 있는데다 뚜렷한 목적성도 없이 추가요금 낼
이유가 없으니까요.

현명하신 선택

전 아직은 스마트워치는 무리라고 보는 주의라...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두손사용자들이 한손으로 움직이는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음성인식장치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시계란게 이젠 인식이 고가 악세사리 개념인데... 5년정도 가는 고가 악세사리라... 몇백짜리 시계도 몇번차고 안차고 다니는 저라...(뭐 저한텐 고가라...ㅡ:) 과연 일상에 늘 착용할만큼 편리하거나 뭔가 특별함이 있을지... 그냥 스마트폰이면 다되는 세상에서 다른 보조기구를 첨가할려면 그만큼 특출나야되는데 그런게 있나요?

애플은 계속 신화가 이루어지다보니 ..... 자기들이 만들기만 하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거라고 너무 지나친 과욕과 판단착오를 하는거 같네요.
애플이 언제까지 영원할순 없죠.
그리고 와치는 수요선은 어느정도 있는거 같지만......대중적으로 확산은 ㅡ글쎄요

시계도 좋아하지만 갤기어부터 소니 모토로라 어베인lte까지 다 가지고 잇는뎅
솔직히 여자가 더 사용하기 좋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 가방을 넣고 다님으로 워치를 참으로
연락을 빼먹지 않고 알수잇어 좋더군요
남자는lg어베인 lte가 좋더군요 좀더 보완하고 따로 요금제 가입을 안하게만 한다면
휴대폰 없이도 전혀 불편허지 않아서 운동하고 전화받고 걸고 음악듣고 다하죠
자전거 타던지 운동할때 참좋더군요 휴대폰 없어도 되니까

남들이 몇십년가 돈,시간 투자해서 만들어노은 기술 소송걸어서 날로먹은 기업아닌가

일본애들이 좋아 하더만 삼성까면서  그 애들은 입으로만 애플 사나 보네요

어베인lte 말고는 스마트와치라고 부르지 말자

난 노트사면서 준 기어2 차고 다님. 일단 편함. 배터리 3일이상 감.
기능은 솔직히 시계보는 것 말고는 만보기로 씀. 딱 2가지 기능만 씀.
나머지는 전혀 안씀. 그런데, 차기 편하고, 가볍고, 땀에도 강하고... 배터리 3일가니 괜찮고... 공짜라서 부담없고... 그래서 씀. 만약에 돈주고 기어3나 애플워치는 살 마음 전혀 없음.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지 않는한 스마트 워치는 무관심. 그냥 나의 후기???

스마트밴드는 편리함..팔찌 같은 느낌이여서 기존에 차고 다니는 시계랑 같이 차고 다님..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다녀도 알림 받을수 있고 스마트폰 잃어 버릴 염려 없어지고..그외 재미가 솔솔한 기능들도 있고..스마트밴드는 스마트시계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에 아주 쓸만한 기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