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포경 해체한 고래 고기를 직접 판매로 사업의 수익 개선으로--수산청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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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청은 6일, 조사 포경으로 해체한 고래 고기를 2013년 이후, 개인에게 통신 판매 하거나
선술집 등 외식산업에 직접 판매할 방침을 결정했다.학교급식에의 활용도 확대한다.
- 조사 포경 한 고래의 고기의 판매는 지금까지 일부의 거래 업자에게 한정되어 왔다.
그러나, 조사 포경 사업의 적자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고래 고기의 판로를 펼쳐 사업의
수익 개선을 도모한다.
일본은 87년, 국제포경위원회(IWC)의 결정에 근거해, 상업포경으로부터 철퇴.
대신에 수산청 소관의 재단법인 「일본경류 연구소」(경연)이 동년부터
남극해등에서 자원 조사를 목적으로 조사 포경을 실시하고 있다. - 포획 한 고래의 고기는 식용에 판매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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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공급량이 적기 때문에, 매장 가격이 100그램 300~500엔 정도와
「일본소의 중급 같은 수준」까지 상승.
일부의 요정등에서 요리로서 나와 있지만, 소비자의 사이에서는 고래 고기 멀어져가
진행되었다.
조사 포경에는 연간 45억~50억엔의 코스트가 들어, 적자가 부풀어 올라 있기 때문에,
고래 고기의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선술집 등 외식 전용으로 직판하는 것 외에 고급 상품은 카탈로그 통신판매 해,
고래 고기에 친숙함이 깊은 중노년층등의 수요 발굴을 노린다.
또, 현재, 연간 100톤 정도에 머무르는 학교급식에의 활용은 공급 가격을
내려 배증시키고 싶은 생각이다.
조사 포경 한 고래 고기의 공급 확대로 가격이 내리면, 소비자에게는 고래 요리가 지금보다
가까워 지는 이점이 있다.
단지, 환경보호 단체는 식용을 「의사 상업포경」이라고 비판하고 있어, 파문도 부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