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뽕따

조회 : 6,034  

카고시마현경 이부스키서는 21일, 빨래방에서 여성의 속옷을 훔치려고 했다고 해서,

절도 미수 혐의로 이부스키시 쥬우니쵸, 시립 초등학교 교사, 츠루쿠보 시게오

용의자(57)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6일 밤 11시 10분, 이부스키 시내의 빨래방에서,

여성 회사원(23)이 사용하고 있던 코인 세탁기를 열고 속옷을 훔치려고 한 혐의.

츠루쿠보 용의자는「여자 속옷에 흥미가 있어, 세탁기를 열고 안을 본 것은

사실이지만,훔치려고 하지는 않았다」며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부스키서에 의하면, 여성이 차로 집으로 돌아가나 ,빨래방 주차장에 있었던

츠루쿠보 용의자를 이상하게 생각해, 도중에 되돌아 갔는데, 용의자가 세탁기 안을

살펴보고 있었다.

 

여성이 말을 하자 도주. 방범 카메라의 영상으로 검거했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1021/crm12102113140006-n1.htm

 

 

 

 

 

 

 

 

 

 

 

 

 

 

 

ID:v4I6SBcm0

돈 주고 사라

 

 

 

 

 

 

 

ID:yy4q4JmIP

빨래방은 100% 방범 카메라가 있지

 

 

 

 

 

 

 

ID:u9VDVfnh0

속옷 도둑을 보고,「통신판매로 사면 될텐데」라고 말한 여성 해설자에게

테리 이토가「그건 낚시꾼에게 생선 가게에서 사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

이라고 반격했다.

과연, 감탄했다.

 

 

 

 

 

 

 

ID:Q5/toCJ30

팬티의 흡인력 ㅈㄴ 굉장해 www

 

 

 

 

 

 

 

ID:OlmmRlEI0

교사으로서는 드물게 로리타가 아니었군

 

 

 

 

 

 

 

ID:NZ+mpX950

또 변태 일본교원노동조합인가!

 

 

 

 

 

 

 

ID:JNLIdn7V0

나도 맨션 공동 세탁기에서 속옷을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쳐다보고 있으면, 터무니 없게도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긇어 올랐지만 단념했다.

이게 저 교사와 윤리관의 차이지

 

 

 

 

 

 

 

ID:VKBsxVH10

속옷만은 집에서 빨아라

 

 

 

 

 

 

 

ID:QX/ZK4ln0

아저씨가 되어도 성욕으로 괴로운 것은 싫다

 

 

 

 

 

 

 

ID:/Tu8EHqw0

세탁한 속옷을 훔치다니 바보냐

 

 

 

 

 

 

 

ID:X9JMwZoq0

공짜로 가지고 가니까 미움을 받지

1000엔 정도는 두고 가라

 

 

 

 

 

 

 

ID:ySuW7Cb60

인생을 망쳐버리는 마성의 옷감

 

 

 

 

 

 

 

ID:6uja9S7+0

세탁기를 열어서 감상만 했다는데,

무슨 죄가 되는 거야?

 

 

 

 

 

 

 

ID:ABpiBh3x0

눈앞에서 팬티를 빠는 놈이 나쁘다고

당당하게 재판으로 무죄 주장을 해라

 

 

 

 

 

 

 

ID:Jo6pxktxi

빨래방을 이용하는 여자는 뭐야?

자기가 사용하는 세탁기를 기분나쁜 오타쿠가 사용했을지도 모르는데

제 정신이라면 사용할 수 없지.

그런 여자는 3일동안 같은 속옷을 입어도 아무렇지 않겠지.

 

 

 

 

 

 

 

ID:JI+GXCge0

또 다시 변태 교사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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