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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1 17:56
[미국] 일본 방사능 사태로 현재까지 3,200만명 이상 피폭
 글쓴이 : 설사방구
조회 : 4,916  
   http://www.counterpunch.org/2015/12/29/fukushima-today/ [549]

2015-12-31 17;42;39.PNG

According to 2015 Fukushima Report released March 11, 2015 by Green Cross/Geneva founded by former Soviet Union President Mikhail Gorbachev, thirty-two million people in Japan are negatively affected by the nuclear disaster.

그린 크로스/제네바가 조사한 2015 년 3월 11일 출간된 2015 후쿠시마 리포트에 따르면, 현재까지

3,200만명 이상의 일본인이 방사능 재앙으로

인한 내부,외부 피폭을 당한것으로 조사됬다.

The Green Cross criteria is based upon direct exposure to radiation as well as people influenced by stress factors due to the disaster, all of whom are at risk of long-term and short-term consequences, including neuropsychological and/or cancer disorders.

그린 크로스의 측정 기준은 재앙으로 인한 신경 심리 검사와 암 질환을 포함한 단기, 장기의 위험 결과와 스트레스 요인에 의한 영향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방사능 노출에 근거한다. 

“According to estimates, 80 percent of the released radiation was deposited in the ocean and the other 20 percent was mostly dispersed within a 50 km radius to the northwest of the power plant in the Fukushima Prefecture. While the expected cancer risks to humans caused by the radiation released over the Pacific Ocean are small, trace amounts of radiation have already reached the North American continent and, in particular, parts of the northern West Coast of the United States. 

"추정에 따르면, 원전으로 부터 나온 방사능 물질 80%는 바다로 20%는 일본 내륙으로 퍼졌습니다. 한편, 태평양에 퍼진 방사능으로 인한 북미, 특히 미국 서해안에 까지 도달한 방사능으로 미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미칠 암 위험은 낮습니다. 

The risk of cancer overall will increase, especially for those individuals who were still children at the time of the accident. Their health will be at risk over their entire lifetime as a result of the radiation released by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Green Cross Switzerland, Media Release, Zurich, March 11, 2015).

하지만 일본에서의 전체적인 암발병율은 증가할 것입니다. 특히 2011년 당시 어린이였던 아이들은 특히 더 그럴것 입니다. 그들의 건강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으로 인하여 그들의 평생 기간동안 위험할 가능성이 큽니다. (2015년 3월 11일 언론에 발표 된 그린 크로스, 스위스)


The 2015 Fukushima Report was prepared under the direction of Prof. Jonathan M. Samet,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Global Health at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at the initiative of Green Cross Switzerland.

2015 후쿠시마 리포트는 그린 크로스 스위스 이니시에이티브 소속인

 USC(남가주대) Global Health 이사인 조나단 새밋 교수의 지도하에 이루어 졌다.


출처: counterpunch.org

번역: 설사방구 returns a.k.a. Sul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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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15-12-31 20:45
   
뭘 어쩌라는 건지 자기들이 잘못 대응해서 일이 더 커진건데 ...앞으로 피폭때문에 돌아가실 분들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는 길은 편안하시길 ...  염라대왕 앞에서도  거짓말과 발뼘 하기  책임 전가 하기 뒤통수 치기 스킬 시전 하다 좋은데가서 .. 잘 살길 바랍니다  뭐 선하게 산 분들이야 천당 가겠지만..
beyondtns 16-01-01 11:14
   
무시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닌데...
이 문제는 국민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정부는 좀 더 진지하게 이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사람들 불안하게 한다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입막음한다고 풀어지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호미로 막을 수 있는것 나중에 가래로도 못막을까 걱정된다.
옥철아줌마 16-01-01 20:46
   
미국도 그때 1주일동안 태평양건너 방사능날라가는거땜에
전국이 요오드구매한다고 난리였는데 그러는게 400일도 아니고 4년째인데 ....
저런식으로 보도하는건 결국....알려지면 안될게 있기때문에 미온적으로 기사쓰는거같은
ckseoul777 16-01-07 23:05
   
지금 후쿠시마에서는 솔직하게 말도 못한다고합니다
하도 이지메가 심해서  다들 쉬~~쉬하고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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