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JNN) 9월 28일 (금) 10시 13 분
UN총회를 위해 방미 중의 겐바 외무장관은 27일 한국의 김성환 외무장관과 회담해
독도 문제는 논외로 양국간의 관계를 강화시킨다고 하는 인식을 일치하였습니다.
「(Q. 독도 문제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까? )
여러가지 문제를 서로 이야기했습니다」(한국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어려운 분위기라는 느낌이 아니다. 서로 주장할을 내용은 주장하고 말 할 것은 말했지만
서로 냉정하게 이야기를 했다」(겐바 코이치로 외무 대신)
회담은 대략 30분간 통역을 포함해 4명이라고 하는 소수 인원으로 진행 되어졌습니다.
독도 영유권 문제를 축으로 의견 교환을 실시해, 김 외교통상장관으로부터는
이른바 종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발언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독도 문제의 대화는 「평행선에서 끝났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경제나 안전보장 등의 분야에서는
「미래 지향」의 관계를 쌓아 올리는 방향으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8월에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상륙한 이후
한일이 정식 회담을 실시한 것은 처음입니다. (28일09:37)
최종 갱신:9월 28일 (금) 10시 13분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