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루 밑에 여자 시체를 묻어서, 아이치현경은 27일, 사체 유기 혐의로 아이치현
기타 나고야시의 자칭 회사원, 스즈키 타카히로 용의자(22)를 체포했다.
동거 여성(24)이「집안에서 악취가 난다. 교제하는 남자가 방에 시체를 숨기고 있다」
라고 신고해서 수색했는데, 마루 밑에서 사체를 발견했다.
현경은, 니시비와지마서에 수사 본부를 설치. 사체는 동거하던 스즈키 용의자의 지인인
무직 여성(25)으로 보인다. 사법해부 결과, 사인은 불명이며, 죽은 지 2주가 지나 있었다.
용의는 9월 중순, 목조 2층 건물 민가의 1층 6다다미 일본식 방 마루 밑에 무직 여성의
사체를 묻어 유기한 혐의.
현경에 의하면, 스즈키 용의자는 「시체를 묻어서 숨긴 것은 틀림없다」라고 용의를 인정
「(무직)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 눈앞에서 쓰러져 당황했다. 경찰에 발견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범죄 현장인 집은, 스즈키 용의자의 교제 상대인 신고 여성의 친가. 아버지, 남동생과 합계 3명이서 살고 있었지만, 2년 전부터 스즈키 용의자가 동거를 시작했으며 그 후 피해자인
무직 여성도 함께 살게 되었다. 무직 여성과 신고 여성은 친구 사이였다.
근처 주민에 의하면, 9월초, 무직 여성이 남자에게 맞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는「남자가 화를 내면서 때리고 있었다. 무서웠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목격 남성(무직 84)은 「얼굴 전체가 빨갛게 부어 있었다. 조금 지난 후에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5명의 기묘한 공동 생활 속에서 무엇이 있었는가.
수사 본부는 신중하게 사망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www.nikkansports.com/general/news/p-gn-tp0-20120928-1024228.html
ID:XQWkZbGM0
단편 소설 같다
ID:yRLwq1iM0
너희들도 자칭 회사원이지
ID:xIjFbkT70
공구리 쳐도 냄새가 나나?
ID:TDK6OEUE0
매일 저녁 그녀와 그녀의 친구와 3p 였겠지
ID:3SIpjMGd0
3P인가
어쩐지 좋아하는 것 같다
ID:aHB9/6PQ0
같이 살던 아버지나 남동생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ID:Zl6N8vBUP
그이가 나의 집에 여자 시체를 숨기고 ㅅㅅ를 강요한다 (′;ω;`)
ID:npybYbWf0
어떻게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데
남친이나 그의 전 여친(?)까지 함께 살 수 있냐?
ID:8C7DJO3WO
3P 동료인가?
ID:aGw0JpJb0
남자인 주제에 결혼하지도 않는 여자 친구의 친가에 동거하다니
이해할 수가 없어
ID:FDZS4+Cn0
나고야가 통킹화 되고 있다
ID:xfoZv9Av0
폭력과 말로 협박해 노예로 삼는 것은 춍의 특기
노예 국가의 긴 역사로, 협박 지배의 혈통이 살아 있다고 볼 수 있다
ID:YzML/mRS0
이 녀석들 진짜 일본인인가?
혹시 저능아?
ID:g50h8eZ+0
남동생:범인의 따까리로 꼴통 ㅅㄲ
누나:범인의 육변기. 비난의 화살이 자신에게 향하자 신고.
시체:유괴당해 감금 상태
아버지:나이들고 건강이 나빠 범인의 폭력 지배에 무저항.
라는 게 아닐까?
잘 생각해보니 일반적인 가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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