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9월 25일 (화) 20시 38 분
【제네바=이시구로 죠】국제 전기통신 연합(ITU)은 23일
세계 각국의 인터넷의 브로드 밴드(고속 대용량 통신) 보급 상황에 관한 보고를 정리했다.
휴대단말의 2011년의 보급율을 인구 100 인당의 계약수로 보면 일본은 93.7건으로
싱가폴(110·9건), 한국(105·1건)에 이어 세계 3위였다.
고정 회선을 이용하는 브로드 밴드의 인구 100 인당의 계약수에서는
일본은 27.4건으로 20위였다. 상위는 1위 리히텐슈타인(71.6건) 등 유럽세가 강했고
한국이 36.9건으로 6위에 들어갔다.
중국은 휴대단말이 9.5건으로 71위, 고정 회선은 11.6건으로 53위였다.
최종 갱신:9월 25일 (화) 20시 38분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