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남성, 맞아서 부상 = 대사관 「택시에서 주의」 - 중국
【베이징시사】베이징의 일본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상해시에서 12일 밤, 일본인 남성이 외출 중에, 중국인으로 보이는 남자로부터 돌연, 말을 건네 받고서 구타당했다. 일본인이라고 판명됐기 때문에 맞았다고 보여지며, 남성은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일본정부에 의한 센카쿠제도 국유화에 응해, 일본인이 길목이나 술집에서 시비에 걸리는 경우가 베이징이나 상해 등에서 잇따르고 있어, 대사관은 13일, 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에게 주의 환기시키는 통지를 냈다.
대사관은 이 외에, 일본인이 택시의 승차거부를 당하는 등의 트러블도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혼자서 택시에 승차하지 않도록 요청. 또한, 혼자서 야간 외출을 삼가하고, 낮에도 일본어로 큰소리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촉구했다.
(2012/09/13-21:53)
13일, 베이징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반일 항의 행동을 전개하는 데모대
갑자기 이런 뉴스가 계속 메인에 올라오네요;;;
전에 어떤 분이 일본 내에서 중국 소식을 알고 싶어 하시기에 올려봐요.
링크는 야후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