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で日本人への暴行など相次ぐ
TBS系(JNN) 9月14日(金)5時43分配信
日本政府が尖閣諸島の国有化を決めて以来、反日感情が高まっている中国で、現地に住む日本人が暴行されるなどの被害が相次いで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上海の日本領事館によりますと今月10日の夜以降、主に上海の日本人が多く住むエリアで歩道を歩いていた人が中国人から「日本人か」と声をかけられて脚 を蹴られたり、突然、ラーメンを顔にかけられ目を負傷するなどの被害が相次いでいるということです。被害はこれまで6件報告されていて、主に午後9時以降 に起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領事館は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夜間の外出や日本人同士で騒ぐなど目立った行動を控え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上海では来週18日に大規模な反日デモが呼びかけられています。(13日23:35)
일본정부가 센까끄섬의 국유화를 정한후, 반일감정이 높아지고있는 중국에서, 현지에 살고있는 일본인이 폭력을 당하는 피해가 속출하고있다고 밝혀졌다.
샹하이의 일본영사관에 의하면, 이번달 10일이후, 주로 샹하이에 많은 일본이 살고있는 지역에서 산보를 하고있던 일본인이, 중국인들에게 [쪽국 원숭이냐?]라고 말을건후 발로 차이거나, 갑자기 라면을 뒤집어 씌여 눈을 부상당하는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사례는 6건으로, 주로 오후 9시이후 발생하고있다.
영사관은 홈피를 통해, 야간의 외출이나 일본인끼리 소동을 피우는등의 눈에띄는 행동은 조심하라고 당부하고있다.
샹하이에서는 다음주 18일 대규모의 반일데모가 모색되고있다.
======= 개인적인 잡담.
5일전에 베트남 호치민에 여행왔는데, 마지막 밤에 스마트폰하고 돈을 누가 훔쳐가서 기분 더럽네요..
님들도 여행다닐때 조심하세요..ㅜㅜ.
스마트폰 없어지니, 무지 허전하네..
지금은 싱가폴로 돌아갈 비행기 타기전 시간이 남아서 인터넷카페에서 시간을..흑..ㅜㅜ..
그럼 다들 즐건 주말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