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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6 22:59
[일본] 반일데모:중국50도시 이상에서 발생. 진압으로 최루탄도
 글쓴이 : 다롱이
조회 : 3,483  
   http://mainichi.jp/select/news/20120917k0000m030056000c.html [137]

반일데모:중국50도시 이상에서 발생. 진압으로 최루탄도

  일본정부가 오키나와현 센카쿠제도(중국명 댜오위댜오)를 국유화 한 것에 대한 반일데모는 16, 전일에 계속해, 베이징이나 샹하이, 광저우 등 50도시 이상에서 발생했다. 광둥성 심천시에서는 일부 폭도화 한 대모대를 진압하기 위해서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 데모대와 경찰 측의 작은 충돌로 부상자가 나오는 등 일시적으로 통제가 취해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베이징의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오전 9시 반경에는 수천명 규모의 데모대가 모여, 「일본을 타도하라」「선전포고 하라」라고 기세를 높였다. 데모대는 대사관 정문을 향해서 페트병이나 계란, 그 위에 유리병이나 돌도 던졌다. 단지, 중국정부는 주변에 1000명 규모의 무장경찰을 배치. 행진하는 데모대 전후에 경관을 사이에 두고, 폭도화 되는 것을 철저히 막았다.
 
  한편, 중국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일본인이 사는 샹하이에서는 일본 총영사관 전에 간헐적으로 약 3,800명이 모여 데모를 했다. 일부는 오후가 되자, 일본인이 많이 사는 古北地로 전진해, 일본식품을 취급하는 슈퍼에 페트병을 던지거나, 일본차를 차는 등의 폭행에 이르렀다.  

 

번역기자: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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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수령 12-09-17 03:28
   
데모데 참가 인원은 별로
카드값줘이… 12-09-17 04:50
   
설레여라 ~
대답없는 12-09-18 14:11
   
최루탄 쓰다가 민중들은 돌맹이로 공안군 공격하면 결국에는 반정부 시위로 돌변한다
♡레이나♡ 12-09-18 15:07
   
쩌는군
parachute 12-09-19 11:30
   
50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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