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영업하던 북한 국영 레스토랑이
파산한 것을 네덜란드 신문 더=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불과 반년전에 개업한「평양 반점」. 이 레스토랑에 근무하던 네덜란드인
2명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과 네덜란드의 관계 발전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경영되고 있었으며 경영자측과 종업원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인 종업원은 급여가 적어 불만이었으며 또, 실제 경영 목적도,
네덜란드의 북한인에게 일자리를 주어 취업 허가증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523
ID:9nHZBT7A
적자라도 어떻게든 운영해 볼 생각은 없었나
ID:n/wDFHde
돈에 인색한 네덜란드에서
돈을 번다는게 무모한 짓 아닌가?
ID:uFkQAfPa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는다
ID:Dn82rsHD
매춘과 마약으로 벌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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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요리는 뭐가 있지?
냉면밖에는 생각나지 않는데
ID:8tYzAjhD
네덜란드의 북한 종업원은 눈앞에 자유가 보이는데
잘도 저임금으로 혹사당하고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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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본국에서 인질
ID:feH4weP4
이거 일본이 사죄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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