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은, 정보 통신 기술(ICT)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나타내는
「ICT 국제 경쟁력 지표」2012년판을 발표했다.
일본 휴대 전화 단말기 메이커의 세계 시장점유율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 부각되었다.
지표는, 민간 조사 회사의 11년(일부 제품은 10년)의 점유율을 기초로
총무성에서 집계했다.
휴대 전화 단말기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작년보다 27.6% 많은 17억 7500만대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국내 메이커의 점유율은 불과 1.9%로 작년 6·0%에서
큰폭으로 감소했다.
국내 메이커 점유율은, 총무성이 지표의 정리를 시작한 07년의 14.2%에서
해마다 계속 감소하고 있다. 스마트폰(고기능 휴대 전화)에 대해서도, 세계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63.6% 증가한 5억 2500만대로 성장한 반면, 국내 메이커의
점유율은 3.7%로 작년 9.0%보다 크게 감소했다.
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20817-OYT1T01195.htm
ID:SDW18Zzi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기간 특허가 2013년에 끝나기 때문에,
일본의 자동차 산업도 끝장날거야
전기 산업은 이제 완전하게 끝났고
ID:D9KMlI+N
자랑스러운 니다
ID:gMJ3PHc+
이 분야에선 한국에게 이길 수 없는데.
일본의 미래는 깜깜하군
ID:uLLAWkpx
가전과 함께, 불필요한 기능을 빼버리고
심플한 물건을 만들어라
ID:yuArEyMp
전철 안 광고에서 도코모 효도폰의 광고가 나오고 있었어.
지금 일본 메이커는 저런 노인용 휴대폰 정도 밖에 만들 수 없구나라고 생각했다.
광고 문구도 큰 글씨로 「효도폰은 편리하구나!」 너무나도 저레벨이었다.
어쩐지 모든 곳에서 인재난과 폐색감이 넘쳐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ID:moCwiSPx
스마트폰도 액정과 같은 길을 걷게 될거야
누구라도 만들 수 있고 흉내낼 수 있는 것은 단기간에 끝난다
단기간으로 끝나는 것에 집중 투자를 할 필요 없어
장기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것에 힘을 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ID:2jukO6zR
세계에 이름을 내걸 수 있는 건 소니 정도니까
ID:SkWVlJyA
옛날부터 일본인을 할 수 있는 건 서양 오리지날을 마개조하는 것 뿐이였어
독자적인 아이디어가 없어서 오리지날 제품을 만들 수 없다는 게
시대의 변환기에는 치명적인 결점이 된다.
PC-98이나 워드프로세서 전용기에서 겪은 과정인데, 변함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건, 이미 포기했다는 소리겠지...
ID:YBXwi/z2
스마트폰 세계 판매 대수가 5억 2500만대니까
일본인이 한명 당 국산폰 1대를 사면 점유율 20%이상이 된다
하지만 애플이 있는 한 불가능하겠지
ID:Ap24NYp3
휴대 전화
2008년 14.2%
2009년 11.4%
2010년 7.7%
2011년 6.0%
2012년 1.9%
스마트폰
2010년 10.2%
2011년 9.0%
2012년 3.7%
휴대 전화용 액정
2008년 50.1%
2009년 45.7%
2010년 35.7%
2011년 32.1%
2012년 30.4%
ID:bbAbGEqQ
일본 휴대폰은 너무 발전되서 해외에서는 팔리지 않는다
몇 년전까지는 이런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ID:5zr0BZ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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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0MqqX5Qf
휴대폰도
텔레비전도 팔리지 않는 이유는
전기가 부족해서야
원전만 가동하면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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