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여대생의 가슴을 움켜쥔 소방 대원 정직 6개월
·역에서 여대생 등 2명의 가슴을 만져서, 도쿄 소방청은 20일, 마치다 소방서 총무과의
남성 소방 대원(28)에게 정직 6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남성 소방 대원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퇴직 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소방청에 의하면, 남성 소방 대원은 4월 29일 오후 2시 반, 카와사키시 아사오구의
오타큐선 신유리가오카역 플랫폼에서, 여대생의 가슴을 옷 위로 움켜쥐어 카나가와현경에
폭행 용의로 체포되었다. 사건 바로 전에도 오타큐선 마치다역 구내에서 여고생의 가슴을
만져서, 강제 외설 용의로 체포되었지만, 합의가 성립되어 불기소 처분이 되었다.
하라 오사무 소방서장은「소방 직원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로 정말로 유감이다.
신뢰 회복을 위해 직원 교육, 지도를 철저하게 해서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0820/crm1208201151000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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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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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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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진화에 필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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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직원 교육의 범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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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욕망의 불은
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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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은 상냥하게 감싸면 만지는 물건이지
움켜쥐다니 터무니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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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의 가슴으로는 만족하고 못하고 여대생에게 손을 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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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핥고 빠는 물건이다
움켜 쥐다니 손을 절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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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낭만을 실행에 옮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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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점에나 가라. 일하고 있다면 돈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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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도쿄은 격리시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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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는 도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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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쥘 만큼 큰가슴이었던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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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진다면 상냥하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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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과의 써움에서 패배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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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용서해 주어라
정정당당한 것이 훌륭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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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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