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 반, 우츠노미야시의 JR 토호쿠선(우츠노미야선)
오카모토-우츠노미야 선로에서, 여성이 전철에 깔려 사망했다.
승객과 승무원 150명에게 부상은 없었다.
우츠노미야히가시서에 의하면, 운전사가 선로위에서 자고 있던
여성을 발견해 긴급 정지했지만 늦었다.
여성은 40~50대로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JR동일본에 의하면, 우츠노미야선 우츠노미야-쿠로이소와
카라스야마선 호우샤쿠지-카라스야마의 상하행선에서 10대,
최대 1시간 15분 지연되는 등 약 6100명이 피해를 받았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0828/dst12082810260004-n1.htm
ID:LGS/aOJO0
집에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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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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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기찻길은 시원해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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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던게 확실해?
xx 목적으로 누워있던게 아니고?
ID:BJDaVt0H0
선로에 버려두면 xx로 해결해 주는구나.
ID:kCN7+/Kc0
치우는 사람도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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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영 xx 시설이 필요하다.
1년동안만 경제 손실이 얼마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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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폐를 끼치려고 선로에서 자는 거라 만들 의미가 없다
ID:TMo9W/gC0
어디선가 살해당한 시체를 이렇게 처리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ID:gcoe1AH60
요즘, 전철 사상 사고를 매일 듣는데,
이게 모두 xx이야?
ID:Hg1pVh2U0
자고 있었다니 , 이런 곳에서 자는 놈이 있을리가
마취제를 먹여 눕혀놓은 거 아냐?
ID:ReKHpIfZO
또냐
얼마 전에도 있었잖아
ID:6AfZeII40
원래 시체가 누워 있었다는 생각은 안드나?
ID:qfWaDkvJ0
살해당하고 눕혀졌다라는 것이겠지.
토치기현경은 살인 사건으로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선로에 자고 있었다고 처리.
ID:OaQWuMqZ0
바로 얼마전 미토선에서도 이것과 완전히 똑같은 사고가 있었지
이거 살인 냄새가 폴폴 풍기는데 경찰은 꼭
이 두 명의 교우 관계를 조사하는게 좋아
반드시 두 명에게 공통되는 남자가 나타날데니
ID:tS7ipOsQ0
살인 아니야?
취하게 만들어 죽이려고 기차길에 버려둔 범인이 있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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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서 그런 게 아닐까?
술취한 쓰레기들은 어쩔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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