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주자유는, 음력 정월 초하루에 대만으로 와 설을 쇠었으며, 금일(30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구정기간내내, 그녀는 하루종일 엄마와 같이 붙어 있었으며, 시간을 내어 엄마의 커피집에서 중학교 동창회를 가졌다,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뷰를 하지 않았으며, 매우 은밀하게 동창회를 가졌다.)
( <1 TV> 보도에 따르면, 주자유는 석상에서 강아지를 안고 있었으며, 동창들과 기쁘게 모임을 가졌고, 동창 친구들도 매우 좋았다고 하며, 주자유는 홀로 한국에 돌아가 활동할 것이고, 동창들도 매우 그녀를 그리워 할것이다, 하지만 화면에서는, 주자유는 고개를 숙이거나 강아지를 안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속사의 계약 규정으로 인하여, 인터뷰는 하지 못하였으며, 주자유는 은밀하게 동창회를 가졌으며, 초 사흗날에 한국으로 돌아가 활동할것이다.)
작성일 : 17-01-3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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