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기현은 6일, 닛코시에서 채취한 야생 젖버섯에서 국가 기준치 (1킬로그램 당
100베크렐)을 훨씬 넘어가는 3만 1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닛코시의 야생 버섯은 이미 출하 제한되고 있어 현은 채취해서 먹지 않도록 경고했다.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야생 버섯으로는 작년 9월에 후쿠시마현 타나구라마치의
젖버섯에서 검출된 2만 8천 베크렐을 웃돌아 최고치가 되었다. 토치기현은
「토양으로부터의 흡수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위 수목에 있는 방사성 물질의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DG06050_W2A800C1CR8000/
ID:26fewkAc0
세슘 떳다━ヽ(ヽ(゚ヽ(゚∀ヽ(゚∀゚ヽ(゚∀゚)ノ゚∀゚)ノ∀゚)ノ゚)ノ)ノ━!!!!
이젠 세슘 모에화라도 하지 않는 한 무리야
ID:1OnSpGw80
원전 뚜껑이 열린 채로 있으니까
어쩔 수 없어
ID:n21f8kMtP
뭐야 버섯이 방사능 제거의 결정적인 수단이었나
ID:2c2pI4bD0
후쿠시마보다 닛코가 더 위험한 곳인가?
ID:4/yBqcpG0
이것도 낮은 쪽의 수치를 발표한거겠지 매운
ID:QVLtDM2L0
결국 광범위하게, 오염되었다는 것이군!
ID:1OnSpGw80
보통으로 생각하면
버섯만 그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위험하겠지
ID:pNpVIEgJ0
토치기현이니까 안전하겠지
뭘 떠들고 있어
수치따위는 상관없어
ID:7RLSqiEf0
버섯은 씻기 어렵 때문에 고농도일 거야.
밭에서 기르는 야채도 같은 조건이니까.
당근이나 무는 씻기 쉬워서 오염 농도는 떨어지지만,
그 대신 버섯의 몇십배는 먹기 때문에.
ID:j2zXRbOY0
버섯의 세슘보다, 현 사무소의 세슘이나 측정해라.
사무소에서 10만 베크렐 검출되었다는게 진짜일 것 같다.
토치기에서 미야기 현은, 아예 없었던 곳으로 생각하자.
ID:XfHTIfRO0
실제로는 야생외에 농작물에서도 검출되겠지? w
ID:uJhA5XyW0
토호쿠의 원목을 사용해서 기른 히로시마의 표고버섯도 위험
ID:tG0auUOJI
토치기 이바라키 군마는 후쿠시마와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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