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넷우익이 자주 말하는「매스컴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라는 프레이즈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보도하고 있다. 다만 그들이 신문을 읽지 않는 것 뿐.
그리고, 넷우익의 공통점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낮다는 것이다.
사회성이 없기 때문에, 실제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음모론에 간단하게 속는다.
나카가와:음모론을 정말 좋아하네요. 특히「덴츠」는 자주 대상이 된다.
광고 대리점은, 클라이언트의 의향을 살피지 않으면 안되므로,
음모는 있을 수가가 없는데.
야마모토:보통, 음모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많은 광고 대리점 사람을 알고 있지만,
모두 「그 일은 내가 했다」라며 말한다.
실제 사회 경험이 있다면, 그런 식의 음모는 없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그것이 없다.
한편, 중국 여배우가 일본 멸시 발언을 해도 넷우익은 그렇게까지 떠들지않는다.
한국이 상대가 아니라면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는 다는 것이 그들의 특징으로,
기본적으로 반한이 중심이다.
나카가와:확실히. 레이디 가가나 조니 뎁이 일본을 방문해 텔레비전이 많은 방송 시간을
할애해도, 넷우익은 「방송국이 미국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게 한국이 되면 갑자기 화제가 된다.
정보 발신 면에서는 한국의 폭언이 연달아 올라오고, 정보 수집 면에서는,
“한국은 일본보다 뒤떨어진다”라는 데이터, 기사를 필사적으로 모으고 있다.
덧붙여서 내가 편집자로 있는 뉴스 사이트 「NEWS포스트세븐」에서
「남성기, 일본인은 13센치, 한국인은 9.6센치」라는 기사를 실었을 때는,
액세스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야마모토:한편, 넷우익은 왠지 대만을 무조건 칭찬하고 있다. 태국도 좋아한다. 그리고 터키.
이들은 모두 친일 국가이니까 라면서.
나카가와:반일 국가 중에서도, 북한은 오히려 동정받고 있다.
야마모토:그것은 김정남(마사오) 덕분이다.
나카가와:입국 심사대에서 제지당했을 때에,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사건 이후, 넷우익 사이에서는 “마사오 리스펙트” 되고 있다.
그렇지만 요점은 소재를 찾고 있을 뿐 이다.
야마모토 「이웃집 토토로」T셔츠 차림으로 사진에 찍힌 적도 있다. 일국의“황태자”인데.
나카가와:사진 1장의 인상으로 넷 여론은 바뀐다.
북한이 한국처럼 넷우익에게 비난받지 않는 것은 모두,
「마사오 선생님」이라고 외친 덕분입니다.
소재가 되고 있는 북한은 둘째치고, 넷우익이 중국에 대해서 비교적 관대하고,
한국만을 헐뜯는 이유는 아마, 근친 증오 때문일 것이다.
일본에게, 제일 가까운 나라라면, 역시 한국이기 때문이다.
http://news.nifty.com/cs/domestic/societydetail/postseven-20120813-136700/1.htm
뭐야 이건
뭐야? 니다 기자냐
9cm를 달고 있는 놈들이 www
ㅈㅈ가 작은 놈들이 클릭 w
이상 재일 한국인의 토론회였습니다 wwww
>>
이따위 댓글을 달기 때문에 인터넷 우익은 비웃음 받는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기사쓴 놈들 역시 2채널을 보고 있는 거지? www
춍끼리 서로 위로하고 있어 w
중국인의 거짓말은 허용할 수 있는 레벨이지만, 조선인의 거짓말은, 정신을
붕괴시키는 레벨이니까, 문제삼고 있다.
부정하고 싶으면 그만한 조사를 해 매스컴씨
뭐뭐 할 리가 없다는 건 단순한 상상이야
뭐뭐 일 것이다라고 반론하는 것은 음모론과 다를바 없겠지
그런 소재가 많은 것은 만국 공통인데
그건 F5공격 때문이잖아
통명을 사용하지 마라- 쓰레기 춍
넷우익이라는 멸시 단어를 사용하는 시점에서 설득력이 없지
인터넷의 발달로 이 따위 기사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아
단정지어 말하는 점은 우익과 다를게 없는데
우익이 라기보다는 단순히 한국이 싫을 뿐.
최근에는 일거리 없는 정치 야쿠자가 우익처럼 굴고 있어
나는, 36cm인데...
토인인가...
나의 전투력은 180mm다!
9 센치 → 9.4 센치 → 9.6 센치 · · ·
이놈들 조금씩 날조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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