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지검은 13일, 카시와자키시 시모타지리, 트럭 운전기사 가쿠마 유키오 (41)를
강도 상해죄로 기소했다.
기소장에는, 가쿠마 용의자가 3월 12일, 카시와자키시내에서 여성을 밀어 넘어쯔리고,
여성이 입고 있던 스커트를 빼앗고 얼굴에 타박상을 입혔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814-OYT1T00401.htm
속옷이 아니라 스커트냐
스커트를 갖고 싶으면 통신판매로 사
범인의 집 안에서 스커트 수백장이 나오지 않을까?
이런 바보는, 그 자리에서 사살해라
스커트로 만족하는 것에 겸허함을 느낀다
사실은 속옷을 노렸지만,
벗길 수가 없어서,
스커트 강탈로 만족한 게 아닐까?
사용한 팬티가 좋다는 걸 모르다니 재일이군
한국인은 그대로 강간한다.
팬티만 가지고 가는 게 일본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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